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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11:40

(디피갤러리) 천성애드컴, 친환경 UV잉크+PVC필름 출력사례 이목

  • 이정은 기자 | 243호 | 2012-05-02 | 조회수 1,76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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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정비된 통합 창원시의 새로운 버스노선표. HP UV경화 프린터에 PVC필름이 접목된 사례로, 롤투롤 UV출력의 좋은 레퍼런스가 되고 있다. 

통합 창원시 출범 따른 버스노선표 재정비 작업에 접목
HP사이텍스 FB500·FB6100로 약 4,000㎡ 출력

최근 수성 합성지 출력을 대체하는 롤투롤 UV출력 서비스를 새로운 사업모델로 선보인 천성애드컴(대표 서창호)이 ‘친환경 UV잉크+PVC필름 출력’으로 눈에 띄는 레퍼런스를 만들어내 눈길을 모은다.
천성애드컴이 제시한 ‘친환경 UV잉크+PVC필름 출력 서비스’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용도가 맞지 않는 곳에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는 기존 합성지 출력을 대체하는 솔루션이다.
붙이면 떼어내기 어렵고 수축성이 거의 없어 시공 후 주름현상이 발생하는 기존 합성지 출력의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라미네이팅 없이 옥외에서 3년 이상의 내구성을 보장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다.
천성애드컴은 최근 통합 창원시 출범에 따른 버스노선표 재정비 작업에 ‘친환경 UV잉크+PVC필름 출력’을 접목해 호평받았다.
창원시는 통합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의 일환으로 시내버스 외부색상 개선과 더불어 버스노선표의 재정비 작업을 진행했는데, 천성애드컴은 창원시 버스정류장의 버스노선표와 버스부착 안내도를 모두 HP UV경화 프린터로 출력해 납품했다. 출력에 쓰인 장비는 ‘HP사이텍스 FB500’과 ‘HP사이텍스 FB6100’로, 총 출력물량은 4,000㎡에 달한다.
천성애드컴의 황정훈 소장은 “옥외에 장기간 게첨되는 버스노선표의 특성상 온도변화에 의한 수축현상이 거의 없고 옥외내구성이 탁월한 UV출력이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클라이언트도 수성 합성지 출력에 비해 UV출력이 갖는 강점에 후한 점수를 줬다”고 들려줬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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