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43호 | 2012-05-02 | 조회수 3,431
Copy Link
인기
3,431
0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는 지난해 11월 코사인전을 기점으로 두드러지는 영업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은 코사인전 현장에서 한동온 대표, 서천식 대표(왼쪽부터 순서대로)가 HP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HP디자인젯-사이텍스 전문가들로 꾸려진 알짜 신생업체 정확한 정보 제공과 차별화된 사후지원으로 소비자 호평
한국HP의 LFP(라지포맷프린터) 대리점 피앤에스 테크놀러지(공동대표 한동온·서천식)가 최근 들어 괄목할만한 영업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는 2010년 11월부터 HP사이텍스의 국내 채널로서 HP의 UV경화 잉크젯 프린터, 라텍스 잉크 계열의 프린터 및 소모품 판매에 주력해 오고 있다.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는 HP 대리점으로 가장 뒤늦게 합류한 신생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HP 대리점 가운데서 가장 좋은 영업실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코사인전 이후 카이즈커뮤니케이션에 3.2m폭의 라텍스 장비 ‘HP사이텍스 LX850’ 국내 1호기를, 종합광고회사 룩스컴에 ‘HP사이텍스 LX600’을 판매했으며, 이어 올 1월에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소재한 실사출력업체 히즈윌에 ‘HP사이텍스 LX850’을 설치했다. 히즈윌은 ‘HP사이텍스 LX850’의 도입이 성공적이라고 판단, 4월 초 소형 라텍스 장비 ‘HP디자인젯 L26500’ 2대를 추가적으로 도입했다. 3월에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실사출력 전문업체 한경애드가 피앤에스 테크놀로지로부터 ‘HP디자인젯 L28500’을 구입했다. ‘HP디자인젯 L28500’은 2.64m(104인치)까지 커버할 수 있는 신형 라텍스 모델로, 시간당 최고 70㎡의 높은 생산성을 구현하며 양면 프린트 기능을 탑재해 위치 맞춤 등을 하는데 따르는 시간 낭비 없이 양면 배너 등을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HP디자인젯 28500’의 서브모델에 해당하는 ‘HP디자인젯 26500’의 영업도 활성화되는 추세다. ‘HP디자인젯 26500’은 1.55m(61인치)의 출력폭을 갖는 라텍스 장비의 엔트리급 모델로, 2,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피앤에스 테크놀러지는 ‘HP디자인젯 26500’을 통해 라텍스 장비의 저변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 지난 3월말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소재한 실사출력업체 가온커뮤니케이션에 한꺼번에 4대의 장비를 납품해 눈길을 끈다. 4월 초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문을 연 ‘3M 이미지프린터센터’ 1호점 디자인하이에도 ‘HP디자인젯 26500’을 비롯한 HP장비를 납품했다.
디자인하이는 롤&평판 겸용 UV경화 프린터 ‘HP사이텍스 FB700’, 소형 라텍스 장비 ‘HP디자인젯 L26500’, 고해상도 수성장비 ‘HP디자인젯 Z6200’을 도입하며 친환경 고품질 출력 솔루션을 구축했다. 피앤에스 테크놀크놀러지가 갖는 강점은 HP의 대형장비에 대해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 모여 있다는 점이다. 한동온 대표와 서천식 대표, 이용수 차장 삼인방은 10년 가까이 HP디자인젯·사이텍스 장비에 대한 영업 및 기술지원을 담당해 온 전문가들로, 소비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와 신속하고 차별화된 사후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경쟁력을 갖는다. 피앤에스 테크놀러지의 한동온 대표는 “회사가 꾸려진지는 이제 막 1년을 조금 넘겼지만 회사의 구성원들이 모두 HP 영업 및 기술지원을 오랫동안 담당해 왔기 때문에 HP 대형장비에 대한 이해가 높고, 무엇보다 기술적인 지원 측면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HP의 대형장비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