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244호 | 2012-05-22 | 조회수 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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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시가지 간판개선 시범사업
양구군 시가지.
양구군은 상리 읍시가지 상가 도로변을 대상으로 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간판 대상은 사업구간내 80개 업소의 160개 간판으로, 사업비는 3억 3,100만원이다. 이번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지역의 경우 군내 업소 1,021개가 밀집해있는 상가지역으로, 무질서한 불법간판이 많다. 건물들은 대개 건물 3층 이하에 소규모로 자리잡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밝고 아름다운 거리경관 및 질서를 확립하고, 청정한 양구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한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현대 간판디자인 설계용역을 진행중이다. 군에 따르면 디자인이 확정되는 대로 착공에 들어가 올 10월 중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개요> ▲사업기간 : 2012년 1월~2012년 10월 ▲사업위치 : 차없는거리 세로구간(340m) ▲업소수 : 160개 ▲소요예산 : 3억 3,100만원(국비, 군비)
충북 청주시 한복 문화의 거리 간판개선사업
무심동로 일원.
청주시는 상당구 무심동로를 대상으로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 대상은 무심동로 일원의 24개 건물, 45개 업소로, 교체 간판 수량은 153개다. 시는 이번 사업에 3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며, 이중 2,000만원은 주민의 자부담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는 청주 중심가 인근 구역으로 한복이나 이불 등을 판매하는 상가가 밀집돼 있는 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다. 또한 한 곳에서 수십년 넘게 영업을 해온 점포도 많아 역사와 전통이 있는 거리이지만, 그런만큼 노후화된 건물도 많다. 시는 이같은 지역의 특색을 사업에 반영한다. 특히 대물림업소 및 장기운영 업소가 많은 지역적 특색을 감안해 지원 차원에서 마련한 이번 사업을 통해 이 지역의 명소로서의 기능을 살리고 나아가 이 곳을 관광자원으로 살리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시는 사업의 추진을 위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재 간판디자인 및 제작업체 선정 중이다.
<사업개요> ▲사업기간 : 2012년 1월~2012년 10월 ▲사업위치 : 상당구 무심동로 ▲업소수 : 45개 업소 153개 간판 ▲소요예산 : 3억 2,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