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244호 | 2012-05-22 | 조회수 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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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마크, 성형간판으로 입체감있게 탈바꿈 전체수량 대략 2,500개… 30% 교체 진행
새 간판을 단 프로스펙스 코엑스점.
프로스펙스 간판이 대대적인 성형수술에 한창이다. 최근 BI를 새단장한 프로스펙스가 전국의 매장 간판 교체를 실시하고 있다. 프로스펙스의 전국 매장은 약 320곳으로 교체 및 신규 설치되는 간판 수량은 약 2,500개에 달한다. 전면, 측면 사인 및 엠블렘, 이미지월을 합친 수량이다. 프로스펙스는 간판 설치와 관련 지역별로 다른 규정이 있어 총 8가지 타입의 모델을 디자인했으며, 입체형은 성형사인, 판류형은 플렉스사인으로 적용 소재를 결정했다. 새 간판에서는 입체감을 살릴 수 있는 성형사인을 도입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심볼마크를 성형으로 제작, 색상은 주황 계열로 채택해 조명 점등시 강렬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심볼마크 외에 로고는 채널사인으로 제작했는데, 실내 입점 매장의 경우 조명타입의 레이저커팅 타입으로 제작, 설치했다. 프로스펙스의 이번 간판 교체에 참여하는 업체는 일산의 에스앰애드로, 간판 교체의 예산은 약 10억원대로 알려졌다. 또한 성형사인은 썬코리아에서 맡아 제작중이다. 한편 프로스펙의 간판 교체는 현재까지 30% 진행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