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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14:38

2012 서울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 <디지털프린팅분야-2>

  • 편집국 | 244호 | 2012-05-22 | 조회수 2,31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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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테크, 웨이브젯 라인업의 ‘완결’
DX7헤드의 1.9m폭 수성장비 ‘VJ-1924W’ 출시
코스테크는 올 1월 안정된 출력품질을 구현하면서 빠른 출력속도를 자랑하는 엡손의 최신형 DX7헤드를 탑재한 ‘VJ-1624’ 시리즈를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1.9m폭의 수성장비 ‘VJ-1924W’를 출품해 주목받았다,
‘VJ-1624’ 시리즈와 같은 DX7헤드를 탑재해 빠른 속도와 탁월한 품질을 자랑하며, 무엇보다 현수막 문화가 발달한 국내시장에 맞는 1.9m폭의 광폭 장비라는 점이 큰 메리트다.
코스테크의 홍도영 부장은 “‘VJ-1924W’는 한국 총판인 코스테크와 대리점의 의견을 무토 측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해 탄생한 장비라고 할 수 있다”며 “DX7헤드를 탑재해 기존의 원 헤드 장비보다 속도가 2~3배 빨라진 것은 물론 출력품질에 있어서도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가격이 저렴하고 ‘드라이다운’ 현상을 개선한 ‘IP9000’ 잉크를 탑재해 소비자들이 소모품 가격에 부담과 안정성에 대한 우려 없이 장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VJ-1924W’는 시간당 최고 59㎡(1패스)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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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스시스템, ‘속도는 기본, 품질로 승부한다’
수성출력의 꽃 ‘고화질 백릿 출력’으로 소비자 시선몰이

마카스시스템은 지난해 말 출시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1.9m폭에 더블헤드를 스태거(Stagger)로 배열한 차세대 수성장비 ‘TS34-1800A’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했다. ‘TS34-1800A’는 엡손의 신형 골든 플레이트 헤드 2개를 스태거로 배열해 시간당 최고 94㎡, 2패스에서 50㎡의 빠른 출력속도를 구현하는데, 잉크빠짐이 없는 안정적인 잉크 솔루션을 탑재해 퀄리티 면에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800폭 소재를 커버할 수 있는 1.9m폭의 출력폭을 갖는다는 점도 국내시장에서 크게 어필하는 대목이다.
마카스시스템은 그간 ‘TS34-1800A’가 갖는 속도 경쟁력에 포커스를 맞춘 마케팅을 전개했다면,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는 출력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탁월한 출력속도에 더해 수성장비 출력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고품질 백릿’까지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부각했다. 마카스시스템의 허재 이사는 “고해상도 수성장비로 할 수 있는 백릿 출력 작업을 1만원대 잉크로 할 수 있다는 점이 ‘TS34-1800A’만의 큰 메리트”라며 “4색이 아닌 6색 잉크 시스템이면서, 잉크빠짐이 없는 안정적인 잉크 솔루션을 채택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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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젠, ‘뉴 하이파이젯 RA-640’ 새롭게 선보여
다채로운 장비 라인업과 신소재로 캐시카우 제시
디젠은 기존의 베스트셀러 장비 ‘하이파이젯프로Ⅱ(FJ-740K)’의 계보를 잇는 후속모델로 ‘뉴 하이파이젯’ 시리즈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지난해 코사인전에서 선보인 ‘뉴 하이파이젯 FH-740’과 더불어 신장비 1.62m폭의 ‘뉴 하이파이젯 RA-640’을 출품했다. ‘뉴 하이파이젯 RA-640’은 신형 골드 플레이트 헤드를 장착해 출력속도와 품질이 월등히 개선된 것이 특징으로, 양방향 출력 중 발생하는 컬러 불균형을 제거하는 미러링 잉크채널 구성(CMYKKYMC)으로 시간당 21㎡의 고속 출력에서도 높은 컬러 일관성을 보여준다. APM(Advanced Pattern Mask)은 미디어 특성에 적합하게 출력모드의 잉크 분사량을 조절해 밴딩 없이 출력을 가능하게 한다. 디젠은 이들 신형 수성안료장비와 함께 광폭·초고속 디지털 날염기 ‘텔레이오스 그란데’, UV-LED램프를 채용한 프린트&컷 UV프린터 ‘LEC-540’ 등 전사, UV, 텍스타일·DTG에 걸친 다양한 디지털프린팅 솔루션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장에 새로운 캐시카우 모델을 제시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텔레이오스 그란데’에 새로운 소재를 접목한 아이템들이 눈길을 모았다. 발수원단을 활용한 파라솔, 텍스타일 소재를 활용한 백릿 연출, 폴리에스테르 계열의 메쉬 소재를 활용한 대형 펜스 및 양면배너 등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템으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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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디지텍, 고속·고해상도 솔벤트장비 ‘VE-1804’ 선보여
고해상도 마일드솔벤트장비 ‘OR-1806S’도

디지아이의 국내총판인 싸인디지텍은 디지아이의 고속·고해상도 마일드솔벤트 장비‘VE-1804(베라젯)’과 ‘OR-1806S’ 2종을 주력으로 홍보했다.
‘VE-1804’에 장착된 ‘코니카 KM 1024헤드’는 1,204개의 노즐(512×2라인)을 탑재해 기존 512헤드에 비해 생산성이 향상된 것은 물론 드롭 사이즈 12피코리터, 해상도 1,440dpi로 출력품질 면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갖는다. 출력속도는 시간당 최고 45㎡을 구현한다.
‘OR-1806S’ 역시 코니카 헤드를 장착한 고해상도 솔벤트장비로, 보급형 모델에 해당된다.
2종의 장비는 모두 강솔벤트의 내구성과 저취(低臭) 및 고해상도라는 약솔벤트 잉크의 메리트를 모두 담은 ‘K700잉크’를 채택한 것이 가장 큰 특장점이다. 보통의 약솔벤트가 해상도는 탁월한데 비해 내구성이 떨어지는 반면, K700 잉크는 일광견뢰도 테스트 결과 최고 등급인 8등급을 받았으며 가격도 저렴하게 책정됐다. 싸인디지텍은 경쟁력있는 디지아이의 신장비를 통해 노후화된 솔벤트장비의 교체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 침체된 솔벤트시장의 활성화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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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제이시스템, 가격대 성능비 높은 GCC 커팅플로터 출품
610mm폭의 ‘J4-61’과 1,320mm폭의 ‘J4-132S’
투제이시스템은 세계적인 커팅플로터, UV프린터, 레이저조각기 생산업체인 대만 G.C.C사의 한국 공식 수입판매원으로, 지난해 10월부터 국내시장에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G.C.C사의 커팅플로터 ‘재규어Ⅳ(JAGUAR 4)’ 시리즈를 출품했다.
재규어 커팅플로터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커팅플로터로 인정받은 베스트셀러 모델로서 빠른 커팅속도, 강력한 압력, 장축에서도 틀어짐 없는 정확성이 강점이다. J4-61(610mm폭), J4-132S(1,320mm)의 2종이 주력모델로, 국내시장에도 출시 6개월만에 120여대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투제이시스템의 홍재기 대표는 “지난해 10월부터 국내시장에 전개해 오고 있는데, 가격 대비 높은 성능비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뛰어난 인식율의 돔보 커팅 기능과 장축 출력시에도 틀어지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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