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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14:24

2012 서울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 <LED·조명 분야>

  • 신한중 기자 | 244호 | 2012-05-22 | 조회수 2,88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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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조명업체들의 참여는 예년에 비해 다소 늘어났다. 양적 확대를 넘어서 사인용 LED모듈 뿐 아니라, LED실내 등기구, LED보안등·가로등, LED라이트패널, EL시트, LED조명용 확산렌즈 등 다양한 품목의 LED제품들이 출품되면서 전반적인 볼거리가 풍부해졌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얻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LED관련 업체들이 1~2개 정도의 소규모 부스로 나온데다, LED전광판 업체의 참여는 전무했던 점 등을 비춰 볼 때, 종합 옥외광고 전문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갖추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지적이다.  

에스에스라이트, LED조명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
에스에스라이트는 국내 사인용 LED모듈 판매 1위 업체답게 수십 여종에 이르는 사인 관련 LED제품을 전시장에 쏟아냈다.
KS·Q마크를 획득한 우수한 품질의 사인용 LED모듈 라인업은 물론, 수중용 LED모듈, 경관조명용 LED바, LED투광기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최근 개발을 완료한 형광등 대체용 LED램프, T5LED튜브 등 실내용 조명 제품도 전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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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스라이트의 부스전경.


애니룩스, 렌즈 장착형 LED모듈·클러스터 눈에 띄네~!
애니룩스는 자사의 주력 제품인 렌즈 장착형 LED모듈 제품들을 전시했다. 기존의 LED모듈과 차별화된 색다른 디자인에 품질과 가격경쟁력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회사의 제품은 이번 전시회에서도 참관객들의 이목을 모았다. 아울러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롭게 출시된 렌즈 장착형 LED클러스터 2종과 전용의 클러스터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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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룩스의 부스에서 렌즈 장착형 LED모듈과 클러스터가 빛을 발하고 있다.


케이앤씨엘이디,  色다른 도광판, ‘스마트시트’ 보러오세요~
케이앤씨엘이디는 주력 상품인 접착식 도광판 ‘스마트시트’와 스마트시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전시했다. 스마트시트는 기존 아크릴 도광판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시트 방식의 도광판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회사는 자사의 전략상품인 스마트시트 외에도 저렴하면서도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스마트배너와 직하형 라이트패널의 두께를 1/3 수준을 줄일 수 있는 스마트렌즈 기술도 공개했다.24-3%20케이앤씨엘이디.jpg
케이앤씨엘이디의 부스.

유니온전자, 효율 90% 달성… 고성능 방수형 SMPS 공개
SMPS 전문 생산업체 유니온전자는 고효율 방수형 SMPS 제품군을 출품했다.
모든 생산공정이 국내에서 이뤄지는 회사의 SMPS는 컴팩트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외관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이번에는 효율을 90% 이상으로 대폭 상향시킨 PFC내장형 고성능 SMPS제품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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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전자가 출품한 고효율의 방수형 SMPS.


한국킹유전자, 마술같은 간판 ‘홀로그램 매직 채널사인’ 공개
광고시스템 개발업체 한국킹유전자는 홀로그램과 같은 입체적 이미지를 연출하는 홀로그램 매직 채널사인을 들고 나왔다.
이 제품은 LED와 거울을 통한 착시 효과를 통해서 채널 내부에 무한히 깊은 터널이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연출한다. 따라서 간판의 주목도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첨단 채널사인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기술은 채널사인 외에 실내 바닥이나 벽면 디스플레이 등에도 적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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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과 LED의 착시효과를 이용한 홀로그램 매직 채널사인.


동일이티씨, 저렴하고 품질 우수한 LED모듈과 SMPS
동일이티시는 고품질의 사인용 LED모듈과 SMPS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제품의 우수한 내구성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전시 기간 동안 자사의 SMPS를 끓는 물에 넣은 채로 가동시키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또한 전시장에서 제품을 3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제품을 부담없이 써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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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이티씨의 부스.

글로벌이링크, 빛나고 회전하는 색다른 POP LED튜브사인
POP생산업체 글로벌이링크는 LED와 풍선을 활용한 광고판 LED튜브사인과 제품 전시용으로 개발된 LED회전 게시대 등 색다른 매장용 소품들을 선보였다.
LED튜브는 광고문구 및 문양이 그려진 풍선의 하단에 LED조명을 연결해 풍선 자체를 빛나는 광고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풍선과 조명의 연결부가 천천히 회전하기 때문에 더욱 특색 있는 홍보가 가능하다. 함께 전시한 LED회전 게시대는 LED튜브 하단 조명기구 위에 풍선 대신 아크릴 게시대를 설치한 것으로, 홍보하고자 하는 상품을 올려놓으면 게시판이 빛을 내며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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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튜브사인(좌)와 LED회전 게시대.

진우일렉, 올라갔다 내려갔다~ 승강기 탑재형 LED보안등
승강기 탑재형 운동장을 서치라이트를 개발, 공급해 온 진우일렉은 이번 전시회에 다양한 디자인으로 개발된 LED보안등 및 가로등을 전시했다. 특히 원격 승강 기능이 적용된 디자인 LED보안등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 제품은 낮에는 조형물로서 공간의 미관을 장식하는데, 조명이 필요한 밤이 되면 상부에 설치된 조명기구가 상승하면서 보안등으로 변신하는 색다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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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일렉이 전시한 승강형 보안등.


LED오케이, 네온사인 대체하는 LED아트네온 선보여
LED오케이는 기존의 아트네온을 대체할 수 있는 LED네온아트를 개발, 제품과 더불어 이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들을 함께 선보였다. 네온의 빛감과 유사한 6가지 형광색상으로 개발돼 조명이 켜졌을 때는 물론,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도 미려한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유연성이 우수한 소재로 제작돼 시공이 매우 편리하기 때문에 다양한 디자인의 아트사인 개발에 유용하다.
국내에서 자체 생산되는 제품으로 유사 제품에 비해 내구성·신뢰성이 우수한 것도 특징. 8mm폭과 12mm폭 2종으로 개발됐으며 1m 당 6W전력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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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네온아트 제품과 이를 활용한 사인제품.


이아이라이팅, 와인잔 모양의 미려한 LED스탠드
이아이랑이팅이 선보인 와인잔 모양의 LED스탠드. 매장이나 가정에서 장식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건전지로 작동하기 때문에 필요시에는 들고 다니면서 손전등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회사는 LED스탠드 외에 형광등 대체용 직관형 LED램프와 LED평판조명 등 LED조명 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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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 형태의 LED스탠드.


헤미LED, 빛의 방사 각도 조절할 수 있는 LED투광기
혜미LED는 기존의 LED투광기와 달리 헤드(발광부)에 조인트를 구성해 빛의 방사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LED투광기를 선보였다.
빛 방사각을 조절할 수 있는 만큼, 간판이나 경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품 간의 연결·결합을 통해 확장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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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LED의 LED투광기.


 청산피오피아, 국내 생산 고품질 배너거치대 라인업 출품
청산피오피아는 녹이 슬지 않은 소재를 적용해 품질 및 미관을 개선한 다양한 배너거치대를  출품했다. 국내에서 직접 생산되는 회사의 배너거치대는 소재가 우수하고, 마감이 꼼꼼해 내구성이 우수하다. 또한 소비자의 용도 및 취향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물통을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1.2mm×2m 사이즈까지 게시할 수 있는 확장형 플러스 I배너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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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피오피아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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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형 플러스 I배너.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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