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씨는 1.3m 출력폭의 엔트리급 잉크젯 프린터 ‘썬더젯(Thunder jet) K1302’와 ‘썬더젯 K1302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썬더젯 K1302(수성)’와 ‘썬더젯 K1302S(솔벤트)’는 각각 기존 ‘썬더젯 1802’와 ‘썬더젯 1802S’를 업그레이드한 모델로, 외관이 완전히 바뀐 것은 물론 중요 부품 또한 상당수 변경됐다. 프린트헤드는 엡손의 신형 헤드를 더블 방식으로 장착했으며, ‘K1302’는 시간당 24㎡(4패스), ‘K1302S’는 시간당 16㎡(6패스)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지앤씨는 이들 신장비를 지난 4월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에서 선보이는 것과 동시에 국내시장에 본격 출시했다. ‘K1302시리즈’는 동급 1,300폭 장비와 비교해 매우 저렴한 가격대에 공급되는 만큼, 가격 부담 때문에 장비 도입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 한편 지앤씨의 관계자는 “이번 신형 썬더젯에 채택된 기술 및 부품을 활용, 기존 구형 썬더젯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문의 : 070-7600-9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