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반복된 정리 속에서 살아간다. 흐트러트리고 그것을 정리하고, 또 그것을 다시 흐트러트리고 정리하는 패턴을 되풀이한다. 그리고 정리를 할 때마다 다짐한다. ‘이번에는 제대로 정리하고, 또 이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해야지’. 하지만 이같은 다짐은 어느새 온데 간데 없어진다.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에서 저자 곤도 마리에는 이같은 번복되는 정리를 두고 ‘정리 리바운드’라고 한다. 그는 이같은 번복되는 정리 작업의 번거로움을 막기 위해, 또 한번에 제대로된 정리를 위한 정리법을 가이드한다. 그는 정리를 하기에 앞서 먼저 철저하게 ‘버리기’를 강조한다. 그런 다음 ‘한 번에’, ‘단기간에’, ‘완벽하게’ 순차적으로 정리를 해 나가야 한다. 올바른 순서대로 정리를 하게 되면 절대 이전의 어수선한 상태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 잡동사니를 버리는 것 만으로 인생도 달라질 수 있다. 제대로 된 정리를 통해 직업의 변화, 결혼생활의 변화, 영업 실적의 증가, 체중감량 등 호전적인 다양한 결과들도 나오고 있다. 이렇게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정리법, 책 한권으로 배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