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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9 14:31

아바이 마을’ 공공디자인 도입

  • 246호 | 2012-05-29 | 조회수 1,35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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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행안부 공모 시범사업 선정… 8월 착수

      
속초시가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12년 ‘생활형 지역공공디자인 시범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원을 지원 받는다.

선정된 사업명은 ‘삶, 그리움, 흔적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아바이 마을’로 특별교부세 3억원은 현재 속초시가 추진중인 ‘청호동 아바이 마을 공공디자인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속초시의 ‘아바이마을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지난해 12월 발주돼 현재 용역수행 중이며, 속초시는 용역결과물을 바탕으로 8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 속초시는 국내 유일의 실향민 마을을 ‘역사 컨텐츠 마을’로 육성해 지역 정체성 확립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강원도형 공공디자인조성사업과 연계한 마을상가 간판을 1억3400만원(도비 4000만원)을 투입해 정비한다.

속초시는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3월 지역주민 4명 등이 포함된 총 11명으로 ‘청호동 아바이 마을 디자인조성사업 추진협의체’를 구성했다.

속초시는 지난해 9월 강원도에서 주관하는 2011년 강원도형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에 ‘아바이 마을 디자인 조성사업’이 선정돼 도비보조금 2억원을 지원받았다.

속초시 관계자는 “청호동 아바이마을을 실향민의 옛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공디자인사업으로 조기에 마무리 해 관광명소의 명맥을 계속 유지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1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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