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44호 | 2012-05-23 | 조회수 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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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매체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타깃팅(Targeting)’이다. 지하철 광고집행은 광고의 타깃에 따라 역사와 호선, 상품이 결정된다. 지하철 5~8호선의 판매대행사인 나스미디어가 전략적인 타깃팅으로 스크린도어 광고와 SMART iTV 동영상 광고를 보다 성공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넓은 커버리지-하나의 캠페인-다양한 소재 (광고소재별 역사 타깃팅) 하나의 캠페인에서도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타깃별로 여러 개의 광고물이 제작되기도 하는데, 이 경우 타깃별로 다른 역사를 선정해 광고를 노출하는 것이 좋다. 올 3월 집행된 삼양식품 ‘나가사끼짬뽕’ 동영상 캠페인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상 속 인물을 주제로 4가지 에피소드 광고를 제작, 각 타깃이 이야기에 공감할 있도록 소재별로 다른 역사를 타깃팅해 지하철 5~8호선 전 노선 가이드TV에 광고를 집행해 승객들의 이동 동선에 반복 노출했다. 주부편. 자취생편.
매장 주변 역사의 잠재고객을 깨우자 (매장·지점 인근 역사 타깃팅) 만약 광고주가 지하철 5~8호선 역사 인근에 매장·지점을 갖고 있다면, 주변 역사에 광고를 집행해 잠재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매장·지점 인근 역사 타깃팅이 적합하다. 가이드TV에 집행한 노원, 성산자동차 운전전문학원 캠페인은 학원이 위치한 역사 뿐 아니라 학원이 위치한 역사를 중심으로 접근 가능한 지역내 주거·대학교·기업 역사를 타깃팅해 집행했던 사례다. 노원, 성산 자동차 학원의 광고집행 모습.
명확한 타깃, 강력한 브랜딩을 원한다면 (타깃 주이용 역사 독점 집행) 하나의 캠페인에서 코어 타깃을 집중 공략하고 싶은 광고주라면 주이용 역사 내 스크린도어 광고 턴키/반턴키 상품이 딱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키움증권 스크린도어 광고 집행이 있는데, 지하철 내 증권거래소 컨셉의 다양한 소재로 역사내 모든 스크린도어를 독점했다, 20~30대의 젊은 직장인을 타깃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환승역사 3개를 선정, 72개 스크린도어 광고를 3개월간 독점 집행했다. 스크린도어에 집행된 키움증권 광고.
적은 예산으로 개별 광고 타깃 도달율 높이기 (승강장 내 동선을 고려한 최적의 위치 선정) 스크린도어 광고 집행시, 역사 선택 뿐 아니라 광고물의 위치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한정된 예산으로 집행을 해야 한다면, 승강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도 가장 많은 이용객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광고 자리를 선점해야 한다. 바로 환승통로 입구와 출구로 향하는 계단 옆 스크린도어다. 개별 스크린도어 광고 집행시 효율적인 자리 확보를 위해 나스미디어는 제안시에 역사별 계단 위치, 환승통로 위치를 표기한 도면을 활용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이 그 대표적인 사례로, 30~40대 직장인이 많은 기업 밀집 지역 역사를 선정해 각 역사의 환승 통로 주변에 1기씩 집행해 적은 비용으로 노출을 극대화했다. 여의도역 미래에셋 생명 스크린도어 광고 집행 모습 및 집행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