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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3 17:39

나스미디어가 제시하는 지하철 5~8호선 광고 공략 비책

  • 이정은 기자 | 244호 | 2012-05-23 | 조회수 5,54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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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매체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타깃팅(Targeting)’이다. 지하철 광고집행은 광고의 타깃에 따라 역사와 호선, 상품이 결정된다. 지하철 5~8호선의 판매대행사인 나스미디어가 전략적인 타깃팅으로 스크린도어 광고와 SMART iTV 동영상 광고를 보다 성공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넓은 커버리지-하나의 캠페인-다양한 소재
(광고소재별 역사 타깃팅)
하나의 캠페인에서도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타깃별로 여러 개의 광고물이 제작되기도 하는데, 이 경우 타깃별로 다른 역사를 선정해 광고를 노출하는 것이 좋다. 올 3월 집행된 삼양식품 ‘나가사끼짬뽕’ 동영상 캠페인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일상 속 인물을 주제로 4가지 에피소드 광고를 제작, 각 타깃이 이야기에 공감할 있도록 소재별로 다른 역사를 타깃팅해 지하철 5~8호선 전 노선 가이드TV에 광고를 집행해 승객들의 이동 동선에 반복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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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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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편.



매장 주변 역사의 잠재고객을 깨우자
(매장·지점 인근 역사 타깃팅)
만약 광고주가 지하철 5~8호선 역사 인근에 매장·지점을 갖고 있다면, 주변 역사에 광고를 집행해 잠재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매장·지점 인근 역사 타깃팅이 적합하다. 가이드TV에 집행한 노원, 성산자동차 운전전문학원 캠페인은 학원이 위치한 역사 뿐 아니라 학원이 위치한 역사를 중심으로 접근 가능한 지역내 주거·대학교·기업 역사를 타깃팅해 집행했던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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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성산 자동차 학원의 광고집행 모습.


명확한 타깃, 강력한 브랜딩을 원한다면
(타깃 주이용 역사 독점 집행)
하나의 캠페인에서 코어 타깃을 집중 공략하고 싶은 광고주라면 주이용 역사 내 스크린도어 광고 턴키/반턴키 상품이 딱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키움증권 스크린도어 광고 집행이 있는데, 지하철 내 증권거래소 컨셉의 다양한 소재로 역사내 모든 스크린도어를 독점했다, 20~30대의 젊은 직장인을 타깃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환승역사 3개를 선정, 72개 스크린도어 광고를 3개월간 독점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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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도어에 집행된 키움증권 광고.


적은 예산으로 개별 광고 타깃 도달율 높이기
(승강장 내 동선을 고려한 최적의 위치 선정)
스크린도어 광고 집행시, 역사 선택 뿐 아니라 광고물의 위치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한정된 예산으로 집행을 해야 한다면, 승강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도 가장 많은 이용객에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는 광고 자리를 선점해야 한다. 바로 환승통로 입구와 출구로 향하는 계단 옆 스크린도어다. 개별 스크린도어 광고 집행시 효율적인 자리 확보를 위해 나스미디어는 제안시에 역사별 계단 위치, 환승통로 위치를 표기한 도면을 활용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이 그 대표적인 사례로, 30~40대 직장인이 많은 기업 밀집 지역 역사를 선정해 각 역사의 환승 통로 주변에 1기씩 집행해 적은 비용으로 노출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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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역 미래에셋 생명 스크린도어 광고 집행 모습 및 집행 위치.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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