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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15:46

서울지부 24일에 사단법인 창립총회

  • 신한중 기자 | 244호 | 2012-05-22 | 조회수 1,87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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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지부의 독립법인화 3년만에 완결
검찰, 최영균지부장 피고소사건 무혐의 처분


옥외광고협회 서울지부가 5월 24일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지부는 이날 총회에서 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로 전환하기 위한 정관을 채택하고 정관에 따라 최영균 지부장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지부가 창립총회를 마치게 되면 단일법인 한국옥외광고협회의 16개 시도지부를 모두 각각의 별도법인으로 승격시키는 독립법인화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되는 셈이다.
2009년 7월 9일 시도지부를 시도협회로 전환하기 위한 중앙회 정관을 개정한 이후 거의 3년에 걸친
서울지부는 이미 고 차해식 전 지부장 시절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등 법인화를 추진했지만 당시에는 서울지부와 대립 관계였던 중앙회장이 정관을 승인해주지 않아 진전을 보지 못했다.
또한 지난해 재추진을 했지만 이 때는 최영균 지부장을 선출한 지부총회의 적법성 여부를 놓고 법적 분쟁이 발생하는 바람에 서울시가 허가를 해주지 않아 진척을 못보고 전국 16개 시도지부 가운데 유일하게 법인전환을 못한채 지부로 남아왔다.
그러나 올해는 걸림돌이 될만한 별다른 소재가 없어 특별한 변수가 없는한 창립 절차가 순조로울 것으로 보인다.
얼마전 지부공금 횡령 등 혐의로 형사고소된 바 있는 최 지부장은 최근 검찰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음으로써 정관에 따라 자연스럽게 초대 회장으로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
얼마 전 중앙회 감사가 최 지부장을 지부공금 횡령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의정부지검은 지난 4월 16일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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