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3일 치러진 ‘제 18회 국가공인 옥외광고사 자격시험’의 평균 응시율이 집계됐다. 한국옥외광고협회(회장 김종필)의 집계에 따르면 필기시험에는 접수자 826명 가운데 70. 6%인 583명이 응시했으며, 실기시험에는 전체 941명 중 61.9% 인 583명이 응시했다. 전년도 마지막 시험에 비해서는 다소 떨어진 추세다. 한편, 이번에 치러진 필기시험(B형) 제 1과목 관계법규 19번 문제는 지문상에서의 오류로 인해 전원 정답처리 됐다. 당초 19번 문항은 ‘2011년 10월 10일 개정된 옥외광고물등관리법 시행령의 개정내용이 아닌 것은’ 이라고 나갔어야 하나, 주최측의 오류로 인해 ‘2011년 10일 10일 개정된’이라고 잘못 표기된 바 있어 수험생들의 논란을 샀다. 이외에도 A형 16,17,72번 문제, B형 17번, 73번 문제도 전항 정답 처리됐다. 협회 관계자는 “수험생 여러분께 혼란을 안기돼 무척 죄종하게 생각한다”며 “행안부에게 이에 대해 자문을 구한 결과, 전원 정답 처리하는 것으로 조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시험의 합격자는 오는 6월 12일 협회 홈페이지(www. koaa.or.kr)를 통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