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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5 12:46

인정미디어, 고속도로 휴게소내 식당테이블 매체 ‘런칭’

  • 이정은 기자 | 245호 | 2012-06-05 | 조회수 4,26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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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면인쇄 출력물에 강화유리… 차별화된 신매체로 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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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광고 샘플 설치 사례. 강제적으로 시선이 머무르는 최적의 가시거리를 가지면서 강화유리 마감에 따른 깔끔한 이미지를 구현한다는 점이 메리트다.

인정미디어(대표 이영진)가 고속도로 휴게소의 식당테이블 광고매체를 런칭했다.
인정미디어는 지난 3월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해당 입찰에서 사업권자로 선정됐으며, 약 2개월의 준비 및 샘플테스트를 거쳐 5월 중순부터 매체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테이블 매체는 이름 그대로 휴게소 식당 테이블을 매체로 활용한 것으로, 광고 이미지를 배면인쇄한 후 강화유리에 부착해 광고를 표출하는 방식이다. 테이블 매체가 운영되는 휴게소는 서울 만남의광장, 죽전, 기흥, 안성, 천안, 용인, 여주 등 11개소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식당 테이블을 매체화한 새로운 시도로서, 차별화된 신매체로 광고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정미디어의 박진현 팀장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는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광고를 표출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타 매체에 비해 독점적이면서 광고비가 저렴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며 “테이블 매체라는 특성상 항상 청결상태가 유지되며, 최적의 가시거리로 효과적인 광고노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사람들의 시선이 강제적으로 머무를 수 밖에 없는 테이블 매체를 활용하는 만큼 QR코드 등 다양하고 효과적인 광고를 표출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모션과 연계한 광고 집행도 가능하다.
인정미디어는 새롭게 런칭한 휴게소 식당테이블 매체의 우수성을 어필하는데 주력하면서 적극적인 영업활동에 나서고 있다. 다양한 계층의 이용객들과 대중성을 갖는다는 점을 앞세워 광고주의 스펙트럼을 다양하게 가져간다는 전략이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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