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45호 | 2012-06-05 | 조회수 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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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풀컬러 LED채널사인 및 LED이미지월 선보여
‘2012호텔페어’에 참가한 다산에이디의 부스.
이번 전시회에 출시한 ‘이미지월’.
LED광고물 전문 개발업체 다산에이디(대표 류희수)가 지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세텍에서 열린 ‘2012 호텔페어’에서 신제품 2종을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 사인용 LED모듈부터, LED채널사인, 경관조명, 인테리어용 LED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출품했는데, 특히 모텔 등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한 신제품 2종을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 전시회에서 공개한 제품은 고급형 풀컬러 이중 채널사인과 인테리어용 LED이미지월이다.
고급형 풀컬러 이중채널사인은 전면 전체가 통째로 변하는 기존 풀컬러 LED채널 방식과 달리 테두리 부분의 연출력을 보강함으로써, 간판의 세련미를 한층 더한 제품이다. 채널의 테두리 부분과 중앙부분이 각기 다른 컬러를 연출하기 때문에 간판의 주목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함께 출시된 이미지월은 실내외 벽면을 이용해 그라데이션 효과, 물결 효과 등 다양한 연출을 가능한 디스플레이 조명 제품이다. 간접 조명을 이용한 이 제품은 조명이 필요 없는 주간에는 시트에 광고 등의 이미지를 인쇄해 보여줄 수 있으며, 밤이 되면 LED조명에서 발산되는 빛이 시트 표면을 타고 흐르면서 역동적이고 세련된 조명을 구현한다.
기존 투광기나 경관조명이 설치되는 모텔의 담장 등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실내 벽면에 설치할 경우에는 음악과 연동해 조명이 리듬감 있게 움직이는 등의 특수효과를 구현할 수도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전시 기간 동안 호텔 등 다양한 업종의 관계자들이 자사 제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사인용 LED시장 경쟁이 날로 치열해 지고 있는 지금, 과당 경쟁에 편승하기 보다는 신제품 개발과 고급화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마케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오는 6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LED·OLED엑스포에서 이번에 출시된 2종의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