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2.06.05 13:02

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 마침내 ‘결실’

  • 신한중 기자 | 245호 | 2012-06-05 | 조회수 2,523 Copy Link 인기
  • 2,523
    0

서울시옥외광고협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최영균 회장(오른쪽)이 김종필 중앙회장으로부터 협회기를 전달받고 있다.

24일 창립총회 개최… 25개 지회는 지부로 승격
초대 회장에는 최영균 지부장 선출

난항에 난항을 거듭해온 옥외광고협회 서울지부의 독립협회 전환이 마침내 결실을 이뤘다.
서울지부는 지난 5월 24일 서울 잠실의 광고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사단법인 서울특별시옥외광고협회(약칭 ‘서광협’)의 설립을 결의했다.
초대 회장으로는 최영균 지부장이 추대로 선출됐다.
서울옥외광고협회가 출범을 함으로써 단일법인체 한국옥외광고협회의 16개 시도지부를 각기 별도의 사단법인으로 승격시키는 협회 독립법인화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서울지부 산하의 25개 구 지회는 이날부로 구 지부로 승격됐다.
총회에서는 또한 기존 지부 운영위원에서 이사로 전환된 12명 외에 새로 6명의 이사가 선출됐다.
이들은 25명 지부장과 함께 초대 집행부를 구성, 서울옥외광고협회를 이끌어 나가게 됐다.
서울옥외광고협회가 공식 출범함으로써 지도부내 반목과 갈등, 그에 따른 법정관리 등 지부 시절에 발생했던 과거의 폐단들이 말끔히 해소되고 16개 시도협회의 맏형으로서 중심적인 역할을 회복할 수 있을지 협회 안팎의 기대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영균 초대 회장은 선출된 직후 “비록 독립법인화가 늦었지만 전에 모든 면에서 모든 지부의 으뜸이었던 서울지부처럼 모든 시도협회의 으뜸이 되고 모범이 되는 협회가 되도록 하겠다”면서 “수익사업도 그동안의 종속적인 관계로 인한 한계에서 벗어나 좀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재정적인 면에서 튼튼한 협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