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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11:41

2012 간판개선 시범사업 계획 ⑦

  • 이승희 기자 | 246호 | 2012-06-18 | 조회수 2,09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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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정안전부가 지원해 시행 계획인 2012간판개선 시범사업을 소개한다. 이번호에는 16개 사업 가운데 전남 화순군, 경북 칠곡군의 사업 추진계획을 소개한다. 
 

전남 화순군 , 능주면 시가지 간판개선 시범사업 46-1능주면.jpg
능주면 죽수길 사업위치도.
 

화순군은 화순군 능주면 죽수길 일원을 대상으로 간판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 대상은 사업구간내 111개 업소의 120개 간판으로, 3억 8,100만원을 사업예산으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 대상인 죽수길 일원은 화순군의 중서부에 위치한 곳이며, 군은 화순 서부권 6개 면의 중심지를 구체적인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곳은 능주향교, 죽수절제아문, 삼충각, 비봉산성 등 각종 문화유산이 많은 지역이며 국도 29호선과 지방도 882호선 등으로 연결되어 타지역과의 접근성이 좋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능주면 시가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관의 심미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며, 이같은 가로환경 정비로 지역 이미지 개선 및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사업설명회 및 주민 간담회를 갖고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주민협의체를 통해 사업을 추진중이다.

<사업개요>
▲사업기간 : 2012년 1월~2012년 9월
▲사업위치 : 전남 화순군 능주면 죽수길 일원 
▲업소수 : 111개
▲소요예산 : 3억 8,100만원(국비, 군비)


경북 칠곡군, 가산산성 주변 간판개선사업
46-2팔공.jpg
가산산성 주변.

칠곡군은 가산산성 주변관광지를 대상으로 간판이 아름다운거리 조성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 대상지는 해당 사업구간의 기성삼거리부터 팔공테마리조트에 이르는 500m 구간으로, 총 사업비는 10억원이다.  가산산성은 팔공산 도립공원과 인접한 곳으로 자연경관이 미려한 곳이나, 그동안 과도한 상가의 밀집으로 불법 광고물이 난립해 있으며 장기간 난개발로 이어져 낡고 어지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가산산성 관광지 조성사업, 동명지 수변공원 개발사업, 가산산성 복원사업 등 각종 사업과 연계해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관광 명소의 이미지를 제고하겠다는 복안이다.
군은 ‘자연환경과의 조화’, ‘지역의 상징성을 반영한 테마’ 등을 기본방침으로 삼고, 상가번영회, 관련 산, 학, 관 등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히 간판을 규격에 맞게 정비하는 것을 넘어 사후 유지관리가 지속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나가는 한편, 야간에는 부드럽고 은은한 간접조명을 사용해 분위기 있는 야간경관을 연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업개요>
▲사업기간 : 2012년 2월~2012년 12월
▲사업위치 : 기성삼거리~팔공테마리조트
▲소요예산 : 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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