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46호 | 2012-06-18 | 조회수 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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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스페셜 에디션 앨범과 음악 동시에 보고 즐길 수 있는 공간
강남역 신분당선 역사 내에 조성된 체험형 미디어 공간 ‘빅뱅 게이트’. 아치형으로 세워진 양쪽 기둥에 안쪽이 투명하게 비치는 최신 투명 LCD 기술이 적용돼 지하철 이용객들이 이동 중에 LCD 패널 상의 고화질 홍보영상 및 안쪽에 전시된 빅뱅의 신규앨범 실물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기둥 2기에 설치된 투명 LCD매체. 쇼윈도에 전시된 빅뱅의 앨범과 쇼윈도의 다채롭고 임팩트있는 영상이 어우러져 차별화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유앤아이미디어(대표 백운석)가 제일기획, KT와 협력해 개발한 투명 LCD매체가 6월 초 강남역 신분당선 역사 내에 체험형 미디어 공간인 ‘빅뱅 게이트’로 탄생했다. 유앤아이미디어의 관계자는 “삼성 디스플레이가 개발한 46인치 투명 LCD를 활용해 제일기획이 콘텐츠 개발을 담당하고, KT와의 매체협력을 통해 최신기술을 도입한 새로운 지하철 광고매체를 선보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빅뱅 게이트는 6월 초 발매된 빅뱅의 스페셜 에디션 앨범 ‘STILL ALIVE’ 홍보를 위해 설치된 것으로, 국내 아이돌 그룹 최초의 시도이다. 아치형으로 세워진 양쪽 기둥에 안쪽이 투명하게 비치는 최신 투명 LCD 기술이 적용돼 지하철 이용객들이 이동 중에 LCD 패널 상의 고화질 홍보영상 및 안쪽에 전시된 빅뱅의 신규앨범 실물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스페셜 에디션 앨범 뿐만 아니라 빅뱅의 주요 앨범을 전시해 그동안 발매된 빅뱅 앨범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투명 LCD 매체 이외에도 지향성 스피커 설치로 빅뱅 게이트 내에서 스페셜 에디션 앨범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NFC리더가 탑재된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경우 투명 LCD매체 10cm이내에서 자동적으로 YG엔터테인먼트 앱으로 연결돼 빅뱅 스페셜 에디션 관련 정보검색, e-SHOP을 통한 앨범 구매 등이 가능하다. 시민들은 빅뱅을 테마로 꾸며진 빅뱅 게이트에서 최첨단 기술을 경험하고 눈과 귀가 동시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투명LCD를 광고매체로 시민에게 선보인 것은 디지털 미디어 매체사인 유앤아이미디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한 투명 LCD를 제일기획, KT와의 협력을 통해 광고미디어로 상용화하는데 성공한 유앤아이미디어는 앞서 지난 3월 세계 최초로 투명 LCD를 적용한 신개념 지하철 광고를 교대, 신사, 압구정역에서 선보인 바 있다. 투명 LCD 매체는 소비자가 출퇴근 길에서 쇼윈도를 통해 실제 제품을 보고 쇼윈도 위에는 TV와 같이 영상이 맺혀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터치 패널이나 턴테이블 등 부가기능을 적용해 광고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활용성을 높일 수도 있다. 실제로 교대역에 설치됐던 ‘웅진케어스’나 ‘삼성 갤럭시노트’ 광고는 효과분석 결과 소비자들의 비보조 인지도가 타 매체를 활용한 광고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유앤아이미디어의 손영안 실장은 “빅뱅 게이트가 설치된 강남역은 잘 알려진 국내 최고의 상권으로, 이번 빅뱅 게이트를 시작으로 급변하는 소비자의 인식과 태도,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마케팅 툴을 개발하고 활용하는 디지털 매체 서비스를 광고주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앤아이미디어는?
제일기획·삼성전자와 협력해 투명LCD 광고미디어 상용화 디지털 매체에 특화된 광고대행사업 주력
디지털 미디어 매체사인 유앤아이미디어는 급변하는 광고환경 및 광고주의 니즈에 최적화된 미디어를 창조하고 개발하는 ‘종합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유앤아이미디어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업, 사람과 세성을 연결하는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나눔, 소통하며 보다 나은 삶으로의 변화를 추구한다. 제일기획, 삼성전자와 협력해 광고 미디어로 상용화한 투명 LCD 매체를 비롯한 최신 디지털 매체에 특화된 광고대행 사업을 운영 중이며, 최근 신분당선의 강남역 및 양재역 일부 지하철 광고 매체에 대한 계약을 성사시키고 서울메트로 투명 LCD 광고 입찰 건에 대한 매체를 확보해 조만간 사업을 스타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