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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16:49

잉크테크, 보급형 UV프린터 ‘제트릭스 1212FK’ 출시

  • 이정은 기자 | 246호 | 2012-06-18 | 조회수 3,26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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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신제품 발표회 기점으로 국내 판매 본격화
콤팩트-고품질-기능성-저가격 실현한 차세대 UV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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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5일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에 소재한 잉크테크 제3공장에서 ‘제트릭스 1212FK 신제품 발표회’가 열렸다.

프린터 잉크 제조업체 잉크테크(대표 정광춘)가 자사의 UV프린터 ‘제트릭스(JETRIX)’의 최신형 보급형 모델 ‘제트릭스 1212FK’를 출시했다.
잉크테크는 지난 5월 25일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에 소재한 잉크테크 제3공장에서 ‘제트릭스 1212FK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하고, 국내 판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제트릭스 1212FK’는 가로 1.2m, 세로 1.2m의 플렛베드를 탑재한 소형 엔트리급 모델로 좁은 장소에서도 설치와 운영이 용이하다는 특징을 갖는다. 또한 옵션으로 1.2m의 연장 테이블을 장착해 최대 1.2m×2.4m 크기의 평판소재 출력이 가능하다.
코니카 미놀타 1024 프린트헤드를 탑재해 최고 1,440dpi의 고해상도와 시간당 최대 26㎡의 빠른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제트릭스 1212FK’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제트릭스에 최적화한 최신의 UV잉크를 탑재해 별도의 전처리 없이 다양한 소재에 다이렉트 출력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앞서 출시된 제트릭스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 프라이머를 프린트헤드에서 직접 분사해 프라이머 처리를 수작업으로 하는데 따르는 번거로움 없이 완성도 높은 출력물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었는데, ‘제트릭스 1212FK’에는 프라이머 기능이 내장된 UV잉크가 탑재된 것. 플라스틱 계열에 특화된 기능성 잉크를 통해 별도의 전처리 없이 부착력과 내수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잉크테크 측의 설명. 접었을 때 크랙이 발생하지 않아 폴리프로필렌 같은 유연성 소재에도 출력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2단, 3단 동시 출력으로 다양한 효과를 구현하는 멀티 레이어 기능, 출력 중 발생할 수 있는 헤드 손상을 방지하는 안티헤드크래쉬 기능, 정전기 발생을 줄여주는 이오나이저 등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출력 작업을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잉크테크 판매대리점인 잉켐시스템의 서영성 부장은 “제트릭스 1212FX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엔트리급 모델로 가격 경쟁력이 탁월하면서 해상도와 속도, 기능성, 편의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경쟁력있는 차세대 UV프린터”라고 운을 뗀 뒤 “무엇보다 프라이머 기능이 내장된 신개발의 UV잉크가 탑재됐다는 점이 가장 큰 특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잉크테크는 이날 신제품 발표회를 기점으로 ‘제트릭스 1212FK’의 국내 판매를 본격화했으며 6월 중순경 국내 1호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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