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46호 | 2012-06-18 | 조회수 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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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일산 킨텍스서 팡파르… 205개 업체 참가
전세계 LED·OLED 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국내 최대 규모의 LED 전문 전시회 ‘국제 LED EXPO & OLED EXPO 2012’가 6월 26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전시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205개 업체가 약 450여 부스 규모로 참여할 예정이다. 우선 포스코LED, 우리조명지주, 금호전기, 테크원, 인성엔프라, 퓨처라이팅, 루멘스, 케이디지전자, 우신물산, 지일티앤이, 동광라이팅, 썬엘이디, 스타넷, 성진하이텍, 지엘테크닉스 등 국내외 LED조명 생산 업체들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새롭게 LED조명산업에 뛰어든 신규업체들의 활약이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뉴마테크, 광전자정밀, 피에스아이, 앤비젼, 제이앤씨테크, 제르니크, 원우시스템즈, 비투 등 LED관련 장비업체들의 부스참여도 늘었다. 이들 업체는 광학 현미경을 비롯해 LED분석장치, 조도측정기 등 다양한 장비들을 전시하게 된다. LED관련 소재 업체들도 다수 참가해 LED소자부터 기판, 방열부품, 확산판 등 LED조명과 연된 총체적인 소재를 선보인다. 현재 소재업체에는 WPM슈퍼사파이어단결정소재 사업단과 코오롱생명과학, 일진디스플레이, 아이스써킷, 포인트엔지니어링, 광동하이텍, 이츠웰, 지엘코리아, 포스포 등이 참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인·디스플레이용 LED분야에서는 오케이산업과 다산에이디, 디지아이, 케이앤씨엘이디, 네오라이트, 지오큐엘이디, 디케이라이텍, 엘이디오케이, 사인텔레콤, 엘이디존 등이 출격해 LED사인 및 LED모듈, LED전광판 등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소입과 아림산업, 플로우테크, 씨엘라이트, 두성시스템, 에버라이트 등 SMPS업체들의 참여도 예년에 비해 다소 늘어나 관련 분야의 홍보 경쟁도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사무국 관계자는 조명 완제품부터 장비, 부품, 소재 등 산업 전방위적으로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함에 따라 LED조명 시장 및 기술 동향은 물론, 학술 및 기술 세미나 역시 더욱 알차게 진행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제 LED·OLED엑스포는 지난 2003년부터 개최돼 매년 2만 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LED 및 OLED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같은 기간 ‘국제 DID엑스포2012’도 함께 치러져 옥외광고 등에 적용되는 DID 관련 기술도 함께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