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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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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국 | 247호 | 2012-06-29 | 조회수 1,41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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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마누라

밤길을 걷던 남자가 강도를 만났다.
강도가 “돈내놔!” 라고 소리를 치자, 남자는 무서웠지만 강도에게 말을 건넸다.
“돈?… 안돼! 우리 마누라가 얼마나 무서운데, 내가 강도에게 돈 빼앗겼다고 하면 마누라가 믿어 줄 것 같아?”
남자의 대답에 어이없어 하는 강도는 남자의 멱살을 쥐고 이렇게 말했다.
“그럼 내가 오늘 한 건도 못했다고 하면 우리 마누라가 내 말을 믿을 것 같아?”

 

결혼

갓 결혼한 남자가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얘기를 하고 있었다.
“그깟 결혼으로 이렇게 세계관이 달라질지 미처 몰랐어”
“무슨 말이야?”
“결혼 전에는 온 세상 여자가 좋았어. 그런데 지금은...”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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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줄었어.



입안에 뭐야

중학교 어느반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칠판에 글을 쓰고 있는데 껌씹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왔다. 뒤를 돌아보니 입을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 남자 학생이 있었다. 완전 열받은 선생님이 “야! 너... 이×끼, 입 안에 뭐야?”
엄청 큰 소리로 말하는 선생님 소리 때문에
이 남학생이 깜짝 놀라서 말을 못하고는 선생님만 쳐다보고 있었다.
“너 입 안에 뭐냐니까?” “뭐냐고?”
멍하니 한참을 있던 학생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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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반에 부반장입니다”

 

니 자리가?

전라도 군산에서 할머니 한 분이 독립기념관에 나들이 갔다. 여기저기 한참을 돌아다니시느라 몸이 피곤한 할머니가 의자에 앉아 쉬고 있는데 경비원이 다가와서는 말했다.
“할머니! 이 의자는 김구선생님이 앉던 자리인데... 앉으시면 안됩니다”
그래도 할머니가 태연히 앉아있어 경비원이 다시 한번 비켜달라고 부탁을 드렸다.
이때 화가 난 할머니는 갑자기,
“야~ 너,... 이 양반아! 주인 오면 비켜 주면 될 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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