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공 모양의 이색적인 LED전광판이 등장해 화제다. 디스플레이 전문업체 디스플레이허브(대표 김동협)는 공 모양의 고해상도 풀컬러 LED 디스플레이 ‘LED볼’ 시리즈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수십개의 곡면형 LED모듈을 연결해 만들어지는 이 제품은 둥근 구체 형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전후, 좌우, 상하 등 360도 어느 방향에서나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평면형 디스플레이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강렬한 시각 전달효과가 이뤄지는 것도 특징이다. 스크린의 지름 기준으로 2.5m 모델 2종류(Static & Dynamic형)와 1.2m, 1m 제품이 출시돼 있으며, 자세한 제품사양 및 설치된 현장의 동영상은 디스플레이허브에서 운영하는 디스플레이 세상(http://cafe.naver.com /displayhub)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허브 김동협 대표는 “독특한 구형 스크린으로 제작된 LED볼은 기존의 디스플레이와는 완벽히 차별화된 LED영상 시스템으로서, 보다 인상깊은 정보 및 광고를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대형 상업 공간이나 전시장, 박물관 등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스플레이허브는 LED볼 등 특수 형태의 LED 디스플레이 뿐 아니라 고해상도 실내용 전광판 ‘임프레션 I’시리즈를 공급하며 교회 및 렌탈회사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