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Waterslide Escape 미국의 Carnival Cruiselines가 건물 벽면에 설치한 워터파크 광고. 건물의 외벽에 노출된 계단을 이용해 워터 슬라이드를 표현한 아이디어가 눈길을 끈다. 국가 : 미국 제품/서비스 : Carnival Cruiselines (워터파크)
사례 2. 스프라이트 샤워 탄산음료 브랜드 스프라이트(Sprite)는 브라질 해변가에서 수영을 즐긴 후 시원하게 샤워를 할 수 있는 샤워부스를 음료 디스펜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샤워 물줄기가 마치 음료 디스펜서에서 스프라이트가 뿜어져 나오는 것처럼 보인다. 경험하는 이나, 보는 이 모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스프라이트의 청량감을 전달한다. 국가 : 브라질 제품/서비스 : 스프라이트 음료
사례 3. Anti-myopia Mirror (근시 억제 안경)포르투칼의 안경회사 Opticentro가 입점해있는 쇼핑몰의 리모델링 기간 동안 재배치되는 매장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 진행한 옥외광고. 쇼핑몰 엘리베이터 내부에 안경모양 스텐실을 설치하고 안경알 부분만 거울로 제작해 잘 보이도록 했다. 안경테의 태그 모양에는 매장의 새로운 위치를 표시했다. 제작된 스텐실은 4개에 불과했지만, 실제 제품 구매율 상승에 영향을 줬다고. 국가 : 포르투칼 제품/서비스 : Opticentro 안경
사례 4. 영화 프로메테우스 홍보 프로모션 리들리 스콧 감독의 SF 신작으로 화제를 모은 ‘프로메테우스’의 홍보 프로모션. 파리 지하철역의 폐역을 무대로 해 프로메테우스 영화에 등장하는 거대한 머리 동상을 형상화하고, 푸른색 라이트를 더해 영화 속 미지에 대한 경이로움과 공포를 표현했다. 폐역을 통과하는 지하철에 탄 승객들은 스치듯 지나치는 이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지고, 자연스럽게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된다. 국가 : 프랑스 제품/서비스 : 영화 ‘프로메테우스’
사례 5. Indestructible Billboard(부술 수 없는 빌보드) 독일의 아웃도어 패션브랜드 EVOC가 충격흡수로 척추를 보호해 주는 백팩을 출시하면서 이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한 옥외 프로모션. 베를린의 길거리 광고판에 백팩을 맨 남자의 뒷모습 이미지를 표현하고, 백팩 부분을 펀치머신으로 설치해 손이나 발로 칠 수 있도록 했다. 펀칭의 세기는 상단의 액정에 표시가 되고, 이를 자신의 모습과 함께 찍어 EVOC의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보낼 수 있게 했다. 참가자의 충격 강도에 따라 광고판 속 백팩을 맨 남자는 “지금 뭐한거야?”, “힘 좋은데~” 와 같은 멘트와 표정을 날린다. 이 캠페인의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시간당 97건의 펀치가 기록됐고, 수백만건의 사진이 페이스북에 업로드돼 그 이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됐다. 소비자들에게 참여를 통한 재미를 주면서 자연스럽게 백팩 제품의 강점을 어필한 기발한 광고라고 할 수 있다. 국가 : 독일 제품/서비스 : 패션브랜드 EVOC
사례 6. 가상현실 구두 스토어 독일의 구두 브랜드 Goertz가 선보인 가상현실 스토어. Goertz는 AR&Kinect 기술을 사용해 개발한 가상스토어를 지하철역에 설치했다. 소비자가 터치패널로 신발의 종류, 사이즈를 선택하면 센서가 그 사람의 발모양과 사이즈를 인식해 디스플레이에 나타나는 소비자의 발에 신발을 합성해 보여준다. 그 신발이 마음에 든다면 스마트폰 QR코드를 이용해 구매할 수도 있다.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신발을 신어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착용한 후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릴 수 있도록 했다. 국가 : 독일 제품/서비스 : Goertz (슈즈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