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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16:53

한국텔레스크린협회 창립식 갖고 본격 행보

  • 신한중 기자 | 247호 | 2012-06-29 | 조회수 2,13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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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2일 개최된 한국텔레스크린협회 창립 기념회에서 한원식 회장(오른쪽 세번쩨) 을 비롯한 회원사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대회장에 KT 한원식 본부장 취임
‘스마트 사이니지데이 2012’ 행사도 함께

대기업 주도의 새로운 디지털사이니지협회로 그간 업계의 기대를 모았던 한국텔레스크린협회가 드디어 첫걸음을 내딛었다.
한국텔레스크린협회(KATS, Korea Association of Tele-Screen)는 지난 6월 22일 서울 마포구 웨스트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초대회장으로 KT의 한원식 기업프로덕트 본부장을 추대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방송통신위원회 및 업계 종사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텔레스크린협회는 네트워크와 디바이스, 콘텐츠, 플랫폼 등 관련업계의 공동협력을 통해 디지털사이지 시장에 건전한 생태 조성하겠다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앞으로 ▲인증제도 개발 및 운영 ▲표준화 기반 구축 및 표준 개발 ▲법·제도 및 정책 연구 ▲사업모델 개발 ▲콘텐츠 개발 등 R&D 기획의 ‘5대 핵심사업’과 ▲산업실태 조사 ▲전문 전시회 개최 ▲국제 경쟁력 기반 확보 ▲산업 진입 지원체제 구축 ▲인력양성 및 홍보 등의 ‘산업기반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현재 회장사인 KT를 비롯해 LG전자, 삼성전자, 한국예술종합학교, LG유플러스, CJ파워캐스트, 현대IBT, M&M네트웍스, 인텔코리아, 키오스크코리아, 중앙일보, 인텔리안시스템즈, 나스미디어, 더블엠 등 12개 업체가 회원사로 참여했다.

한원식 협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우리나라는 전세계 디지털사이니지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막강한 인프라를 지니고 있다”며 “협회 창립은 정부와 업계, 학계가 뜻을 모아 디지털 사이니지 산업을 본격 육성해 나가자는 강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공동협력을 통해 새로운 생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방송통신위원회 라봉하 융합정책관은 “디지털사이니지로 대표되는 텔레스크린산업은 디지털융복합 시대의 새로운 미디어로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정부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광고주 및 광고대행사, 디지털사이니지 관련사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사이니지 관련 최신 트렌드 및 기술동향에 대해 소개하는 ‘스마트 사이니지 데이2012’도 함께 개최됐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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