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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16:39

(일본에서는 지금) 엡손, 대형프린터 3종 신제품 발표

  • 편집국 | 247호 | 2012-06-29 | 조회수 2,84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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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eColor’ 신규 브랜드 선보여

세이코 엡손은 신개발의 에코 솔벤트 잉크 ‘UltraCh romeGS2/GSX잉크’를 탑재한 사인&디스플레이 업계용 대형 잉크젯 프린터 ‘Sure Color’ 시리즈 ‘SC-S30650/50650/7 0650’을 5월 29일부터 차례차례 출시한다고 밝혔다.
5월 29일 처음으로 출시한 ‘SC―S30650’은 사인 제작에 요구되는 기본 성능을 집약,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을 줄이는 4색 잉크를 탑재한 스탠더드 모델이다. 시간당 최고 29.4㎡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8월에 출시될 예정인 ‘SC―S70650’은 고화질을 실현하는 8색 잉크, 메탈릭과 화이트 잉크를 탑재할 수 있는 모델로서 특색 요구에도 대응한 고화질 모델에 해당된다. 시간당 최고 출력속도는 26.8㎡이다. 10월 발매 예정인 ‘SC―S50650’은 4색에 윈도우 필름 등의 용도에 필수적인 화이트 잉크를 탑재한 고속 장비로 시간당 51.8㎡의 탁월한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SureColor’는 이들 3종 신모델 발표에 맞춘 엡손 대형 IJP 시리즈의 신규 브랜드로, 현행 기종 ‘GS6000’의 설계와 고화질을 한층 더 진화시키는 것과 동시에 생산성, 신뢰성을 추구하고 있다.

3종의 프린트 폭은 모두 최대1,625mm. 신개발의 ‘UltraChromeGS2/GSX잉크’는 고속 인쇄시의 얼룩을 억제하며, 라미네이트 없이 옥외에서 최대 3년의 내구성을 보장한다. 현행 기종의 2배가 되는 360dpi의 노즐을 각 색 2열(합계 720 노즐) 사용한 ‘고밀도 MicroPiezoTF 헤드’를 탑재해 고속 인쇄와 고화질의 양립을 실현했다.
엡손은 유저의 용도에 맞춘 3종을 차례차례 출시함으로써 기존에 수성안료계 잉크젯 프린터에 의해 개척된 인쇄교정이나 대형사진, 포스터 제작 분야는 물론 옥외광고 및 사인&디스플레이 분야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계획이다. 엡손은 3종 신장비의 일본 내 연간 판매 대수를 500대로 예상하고 있으며, 사인&디스플레이 시장에서는 25%이상의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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