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248호 | 2012-07-13 | 조회수 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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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코리아, LED엑스포서 다양한 실적 보여줘
지엘코리아가 선보이는 광확산 소재 ‘에어텍글라스’.
지엘코리아(대표 권이섭)가 선보이는 광확산 소재 에어텍글라스가 일반 조명 시장에서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엘코리아는 지난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힌 2012LED엑스포에 참가해 광확산판 에어텍글라스를 출품하고 그간의 실적을 보여줬다. 에어텍글라스는 아크릴이나 광확산PC와 달리 백색안료나 확산제를 사용하지 않고 기포의 확산 원리를 통해 LED의 확산성을 구현하는 소재. 저비중, 저탄소배출량, 재활용성, 무독성 등의 특징을 갖춘 친환경 소재로 일반 조명 및 사인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실적으로는 GM대우 수출용 자동차 변속기 커버, 현대엘리베이터 내부 조명커버, OTIS엘리베이터 내부 조명커버, 경기도 제2청사 실내 LED조명커버, 삼성래미안 및 SK뷰아파트 조명, 국회도서관 실내 조명커버 등 다양한 납품 사례가 있다. 지엘코리아 관계자는 “회사가 최근 중국 지사까지 설립하는 등 해외 판로 개척에도 나섰다”며 “그동안 일반조명에서 쌓은 실적을 바탕으로 사인 등 다양한 분야를 겨냥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