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검사 전문 의료기관인 녹십자의료재단이 지난 6월 29일 경기도 용인 본원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 제정한 비전 및 CI를 선포했다. 새 CI는 전문성과 진취성, 국제화 등의 의미를 반영한 입체적인 심벌마크에 녹십자의 영문 이니셜과 임상검사 전문 ‘Labs’를 결합한 것이다. 재단은 또 브랜드네임을 ‘GC Labs’로 정하고, ‘Pioneering Diagnosis’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녹십자의료재단은 1982년 국내 첫 임상검사 전문 의료기관으로 설립돼 현재 진단검사의학부, 의학유전체연구소, 대사의학연구소, 병리학부, 의학지원부 등 5개의 전문적인 검사부를 운영하며 약 3천여종의 임상검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