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가 새 CI를 만들고 이미지 개선에 나선다. 공사의 CI 교체는 18년 만이다. 새 CI는 대한민국 이니셜 ‘K’와 ‘태극문양’을 결합해 국영 기업으로서 신뢰감과 석유·가스 문양으로 글로벌 석유 기업 이미지를 강조했다.태극문양의 순환 모티브는 ‘석유’에서 ‘가치’로의 순환, ‘기술’에서 ‘인간’으로의 순환, ‘오늘의 도전’에서 ‘내일의 혁신’으로의 순환을 의미한다. 김성훈 사장 직무대행은 “18년 만에 교체되는 새로운 CI가 단순히 회사의 로고를 바꾸는 차원을 넘어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계적 국영 석유 회사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