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2.07.13 10:57

(신소재) WPC보다 2배 더 강한 WFC 합성목재 등장 ‘눈길’

  • 편집국 | 248호 | 2012-07-13 | 조회수 4,539 Copy Link 인기
  • 4,539
    0
LG하우시스, 고강도 WFC 합성목재 ‘우젠 네이쳐’ 출시

기존 합성목재 대비 제품 강도 2배 이상 높아
천연목 느낌 그대로 살려… 방부목·수입 천연목 대체재로 각광

기존의 합성목재 WPC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고강도 합성목재가 나왔다.
프리미엄 인테리어 자재 브랜드 LG하우시스 Z:IN이 고강도 WFC 합성목재 ‘우젠 네이쳐(WOOZEN Nature)’를 출시했다.
분말 형태의 목분과 합성수지를 절반씩 사용한 기존 WPC(Wood Polymer Com posite) 합성목재의 단점을 보완한 차세대 고강도 합성목재 WFC(Wood Fiber Composi te)는 섬유형태의 천연목칩을 70% 이상 사용해 제품 강도와 지지 하중을 2배 이상 향상시켰다는 게 큰 특징이다.

LG하우시스는 이번에 WFC 합성목재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네덜란드 테크우드社의 처방기술과 LG하우시스의 합성목재 가공기술을 접목시켜 우젠 네이쳐를 출시하게 됐다. 우젠 네이쳐는 장기내구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실제 천연목과 같은 입체감과 색감을 구현해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재활용도 용이해 중금속 성분 방부제로 환경오염 우려가 있는 방부목과 뒤틀림·변색 문제를 일으키는 수입산 천연목재를 대신할 대체재로 그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이밖에도 타사 제품과 비교해 유지보수 비용부담이 적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공원, 아파트단지 및 타운하우스의 조경, 상업공간의 데크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으며, 건축물 마감재 등으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LG하우시스 한명호 대표는 “LG하우시스는 합성목재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생산설비 조기투자 등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방부목과 수입산 천연목에 의존했던 국내시장을 변화시키는데 이바지하고 있다”며, “향후 WFC 합성목재 제품의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켜, 제품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미국, 유럽,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합성목재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 데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39-2.jpg

 ‘우젠 네이쳐(WOOZEN Nature)’는?

차별화된 엠보기법과 색감을 다양화해 생생한 천연목의 느낌이 나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충격강도가 2배 이상 강하고 변색에 월등히 강한 특징이 있다. 또한 물에 강하고 환경오염의 우려를 최소화했으며, 가격이 합리적이며 유지보수에 대한 비용부담도 낮다. 공원, 아파트단지나 타운하우스 등의 조경, 상업공간의 데크재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건축물 마감재 등으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