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7월부터 상반기 자금 소진으로 인해 일시 중단됐던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 융자 지원 접수를 재개하기로 했다. 지난해 총 700억원을 융자 지원했으나 기업의 수요가 많아 올해 300억원을 증액한 총 1,000억원을 지원키로 했지만 상반기 이미 700억원을 지원해 연간 70%를 소진했다.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은 도내에 본점 및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창업기업이나 기존 기업의 생산시설 현대화 등 기업구조개선을 위한 자금을 시중금리보다 낮은 우대금리(4.3%)로 융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 주요업종은 제조업,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지식·영상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체이며 기업의 기술성, 재무건전성, 사업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기업 당 최대 융자금액은 11억원으로 시설자금 8억원, 시설투자와 연계한 기업경영 운전자금 3억원이며 상환기간은 시설자금 8년(3년 거치 5년 상환), 운전자금 3년(1년 거치 2년 상환)이다. 한편 기타 자금 신청 및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도 홈페이지(www.gb.go.kr->기업지원/중소기업정보, 게시물 67항)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 경북경제진흥원 054-470-8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