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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3 15:50

우리은행 간판공사 뇌물사건 판결

  • 이승희 기자 | 248호 | 2012-07-13 | 조회수 2,02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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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담당자 징역 5년에 벌금·추징금 약 11억원 부과받아

간판 공사 뇌물을 주고받은 사실이 검찰에 적발돼 업계를 술렁이게 했던 우리은행 간판공사 뇌물사건 판결이 나왔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지난 6월 20일경 사건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렸다.
그결과 우리은행 간판 담당자에게는 징역 5년과 벌금, 추징금을 합쳐 약 11억원을 내라고 판결했다.
업계에 따르면 당초 원심에서 받은 벌금과 추징금이 총 16억원 정도였다.
한편 이번 사건에 연루된 광고업체들은 각자 뇌물 수수의 정도에 따라 집행유예 및 벌금형이 내려졌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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