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이 7월 3일 공고를 내고 수도권 광역전철역과 KTX역 및 일반기차역에 디지털사이니지 영상광고매체를 설치·운영할 광고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물량은 2건으로 쪼개져 나왔다. ▲수도권 광역전철역(가능역 외 116개역) 158개 ▲KTX역 및 일반기차역(강릉역 외 61개역) 114개로, 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5년간이다. 매체형태는 70인치 DID 2개를 전후로 설치한 양면형과 좌우로 나란히 배치한 단면형으로, 역사환경 및 고객동선 등을 고려해 맞이방, 승강장 등에 설치해야 한다. 앞서 컴시너지가 영등포역 외 60개역의 맞이방과 승강장에 설치·운영하고 디지털 사이니지 매체와 같은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코레일유통은 7월 10일 오후 4시까지 입찰등록을 마감하고, 이튿날인 11일 오후 2시 개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다. 한편 대구역 조명 광고매체 입찰은 2차례에 걸친 유찰 끝에 수의시담이 진행 중이며, 경부선(영등포역외 4개역) 광고매체 광고입찰은 2차례의 유찰과 수의시담 결렬로 예가조정에 들어가 또 다시 긴급입찰 물건으로 입찰에 부쳐졌다. 입찰등록 마감은 7월 9일이고 개찰은 이튿날 오전 11시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