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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14:21

(입찰뉴스) 인정미디어, 영등포역외 4개역 광고대행권 수성

  • 편집국 | 249호 | 2012-08-03 | 조회수 2,57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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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계속된 유찰에 예가조정 재입찰 실시


코레일유통이 최근 실시한 ‘영등포역외 4개역 광고매체 광고대행’ 긴급입찰에서 기존 사업권자인 인정미디어가 사업권을 수주하는 성과를 냈다.
‘영등포역외 4개역 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 물건은 당초 코레일유통이 예가를 크게 높여 입찰에 부치는 바람에 2차례의 유찰에 이은 수의시담도 결렬로 돌아갔던 상황. 이에 코레일유통은 예가를 낮춰 7월 3일 긴급입찰 공고를 내고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이번 입찰에는 총 3개사가 응찰했으며, 이 가운데 인정미디어는 3년간 사용료로 16억원을 적어내 최종 사업권자로 선정됐다. 영등포역, 신도림역, 구로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독산역 등 5개 역사에 걸친 78기 물량으로, 이 가운데 9기는 낙찰사가 비용을 부담해 신규로 제작, 설치하는 조건이다. 사업기간은 2012년 7월 16일부터 2015년 7월 15일까지 3년간이며, 신규제작 설치 매체는 2012년 8월 16일부터 2015년 7월 15일까지 35개월간이다.
인정미디어의 관계자는 “기존 사업권자로서 매체를 수성해야 하는 입장이어서 고가에 사업권을 따가게 됐다”며 “인천지하철, 분당선, 고속도로 휴게소내 식당테이블 매체 등 본사가 확보하고 있는 매체와의 네트워크 및 패키지 판매로 영업 시너지 극대화를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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