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49호 | 2012-08-03 | 조회수 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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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부문에 걸쳐 12개 업체 선정… 11일 상하이서 시상식
HP는 ‘2012년 HP 디지털 프린트 어워즈 간판·디스플레이 산업상(아태·일본 지역) 수상자를 발표했다. HP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사이니지(signage) 산업에서 디지털프린팅과 관련,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룬 12개 업체가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HP 디지털 프린트 어워즈’에는 ▲환경 책임 ▲전시·이벤트 ▲혁신적 애플리케이션·특수매체 ▲옥외광고 ▲소매유통 POP/POS ▲차량 그래픽 등 6개 부문에 걸쳐 13개국에서 82개 작품이 출품됐다. 시상식은 지난 7월 11일 상하이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 진행됐다.
HP 아태·일본 지역 프린터·퍼스널 시스템 그룹 HP 사이텍스 그래픽 솔루션 사업부의 마틴 카르발로(Martin Carballo) 이사는 “HP 디지털 프린트 어워즈 간판·디스플레이 산업상은 혁신을 통해 인쇄산업의 경계를 확장하고 있는 인쇄업체들을 위한 상”이라며 “올해에는 뛰어난 작품이 다수 출품되어 무척 기뻤으며, 수상업체들이 앞으로도 HP의 프린터 제품군을 활용해 새로운 수익창출 기회를 개척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 수상업체들은 각인(engraving)과 같은 새로운 요소를 도입해 최종 사용자에게 부가가치를 제공함으로써 프레스 전·후 처리공정에서 보다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증명해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어워즈의 시상 기준은 혁신성과 창의성, 마케팅 차원에서의 호소력, 잉크 및 컬러의 효과적 사용, 창의적인 인쇄 애플리케이션 설치, 전반적 심미성 등이었다.
전시·이벤트 부문 금상 수상업체인 HP 디지털 프린팅 하우스 항저우 소양점의 잔 샤오준 영업 관리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900만 달러가 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짧은 시간 안에 전시용 금속 쇼케이스를 제작해달라는 의뢰를 받았다”며 “HP의 UV 시스템 덕분에 긁힘에 강하고 수명이 긴 고강도 매체인 알루미늄 평판에 인쇄가 가능했고 이 과정에서 우리는 HP와 함께 부가가치를 창출해 고객사에 제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12 HP 디지털 프린트 어워즈’ 수상작 들여다보기
환경책임 부문 백금상·금상
공기오염 흡수하는 빌보드 ▲수상자 : 골든터치 컬러 래보라토리 앤 포토 서플라이(Golden Touch Color Laboratory and Photo Supply) ▲국가 : 필리핀 ▲출력장비 : HP 사이텍스 ▲출력소재 : 폴리에스테르, 타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