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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14:05

사진으로 보는 ‘제20회 상하이 국제광고기자재전’ 현장

  • 이정은 기자 | 249호 | 2012-08-03 | 조회수 2,92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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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는 2세대 라텍스 잉크를 채용한 콤팩트형 프린터 ‘HP디자인젯 L26500’, 104인치(2.64m)의 ‘HP디자인젯 L28500’, 126인치(3.2m)의 ‘HP 사이텍스 LX850’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선보이면서 라텍스 프린팅 테크놀러지를 활용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카래핑, 텍스타일, 벽지 등)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엔트리급부터 하이엔드급까지, UV경화 프린터 ‘전성시대’
미마키·엡손·롤랜드 등 신흥국 타깃의 신장비 출품 ‘눈길’

‘제20회 상하이국제광고기자재전(이하 상하이전시회)’이 지난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중국 상하이 뉴인터내셔널 엑스포센터에서 열렸다. 아시아 최고·최대의 전시회로 성장한 상하이전시회는 글로벌 기업들의 신장비와 신기술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선보인 신장비를 현장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지면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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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지털프린팅 솔루션 기업인 EFI는 업계 최초로 LED경화 램프를 채용한 3.2m 그랜드포맷의 UV 평판프린터 ‘EFI뷰텍 GS3250LX’, 5m의 롤투롤 UV프린터 ‘GS5000r’ 등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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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키 엔지니어링 부스에 전시된 다이렉트 승화 잉크젯 프린터 ‘Tx500-1800DS’(위쪽)를 살펴보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Tx500-1800DS’는 텍스타일 및 소프트사인 시장을 타깃으로 한 장비로, 폴리에스테르 천 출력시의 출력속도를 향상시켜 러닝코스트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왼쪽은 3.2m폭의 대형 솔벤트 장비 ‘SWJ-320 S4’. 이 장비는 사인&디스플레이 제작 수요가 높아지는 신흥국 마켓(중국,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의 수요에 대응해 지난 5월 출시된 신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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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파 그래픽스 부스에 전시된 고속 대형 UV경화 프린터 ‘Jeti 3020 Titan’. 최소 16개에서 최대 48개의 프린트 헤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3.2×2m 사이즈의 소재를 프린트할 수 있다. 옵션으로 FTR(flat-to-roll)를 장착해 무거운 롤 소재를 손쉽게 피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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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들 뿐 아니라 중국의 대형프린터 제조메이커들의 UV프린터 출품 경쟁도 뜨거웠다. 사진은 테크윈(왼쪽)과 LDP 부스 전경. UV프린터에 리보드, 엑스보드와 같은 허니콤(벌집구조) 종이보드에 출력시연을 하는 장면이 많이 눈에 띄어 중국의 디지털프린팅 시장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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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디지털의 UV경화 프린터 ‘Pred8tor’. 간디 디지털은 살사, 젯아이 등을 만들었던 간디 이노베이션의 설립자인 간디 형제가 2010년 새롭게 설립한 회사다. ‘Pred8tor’는 900dpi의 해상도와 빠른 출력속도를 갖는데 최대 1.22×2.44m의 경질소재에 출력할 수 있으며, 옵션 장착으로 더 큰 사이즈의 평판 소재 또는 롤투롤 소재에도 출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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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의 부스에 출품된 오세의 UV경화 평판 프린터 ‘Arizona 550 GT’. 탁월한 출력품질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이전 모델보다 출력속도가 2배 빨라진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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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은 신개발의 에코 솔벤트 잉크 ‘UltraChromeGS 2/GSX잉크’를 탑재한 대형 잉크젯 프린터 ‘Sure Color’ 시리즈를 대대적으로 선보였다. 엡손 장비 특유의 품질 경쟁력은 물론 동급 장비 대비 가장 빠른 출력속도를 구현한다는 게 엡손 측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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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랜드는 지난 4월 화질과 생산성, 가격경쟁력을 모두 높인 새로운 64인치 대형 잉크젯 프린터 ‘VersaArt’ 시리즈를 출시했는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이 신장비를 대대적으로 선보였다. 신흥국의 사인&디스플레이 수요에 대응한 에코 솔벤트 모델 ‘RE-640’, 수성장비 모델 ‘RA-640’ 2종으로 출품했다. 화질과 생산성을 높이면서 장비 가격을 낮춘 ‘RE-640’은 전세계를 대상으로, 수성 장비가 주류를 이루는 중국과 한국시장을 타깃으로는 ‘RA-640’을 중점적으로 전개한다는 것이 롤랜드 측의 계획.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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