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50호 | 2012-08-14 | 조회수 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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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은 ‘웰컴홈’이라는 슬로건에 부합하는 장소와 매체 선정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웰컴홈 SK뷰’를 자연스럽게 효과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웰컴홈’ 슬로건 맞춘 다채로운 옥외광고-프로모션 전개 인천공항에 무료 플래카드 자판기 설치 ‘화제’
SK건설이 지난 7월 아파트 브랜드인 ‘SK뷰(SK VIEW)’의 새로운 캠페인 ‘웰컴홈 SK뷰’를 선보이면서 ‘웰컴홈’ 슬로건에 맞춘 다채로운 옥외광고 및 프로모션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SK건설은 ‘웰컴홈’이라는 문구가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로 공항에 주목했다. SK건설은 환영 플래카드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무료 ‘플래카드 자판기’를 개발해 인천공항 입국장에 설치하는 이색적인 시도를 했다.
고객들이 자판기 터치화면 자판을 통해 원하는 문구를 입력하거나 직접 펜으로 쓰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플래카드를 간단히 제작할 수 있도록 했는데, 플래카드의 기본 포맷으로 ‘웰컴 홈 SK뷰’를 노출시켜 자연스러운 브랜드 노출 및 바이럴 효과를 누렸다. 인천공항과 연계되는 인천공항철도 3편성에는 통일감 있는 브랜드 노출을 위한 편성광고를 집행했다. ‘플래카드 자판기’를 홍보하는 액자형 광고와 인천 용현동 SK뷰 아파트 분양을 알리는 유리칸막이 광고, 공항철도 차내라는 노출장소 특성을 살린 모서리광고를 동시에 노출했다.
지하철 2호선 스크린도어에 집행된 광고도 눈길을 끈다. 마치 지하철 열차 내부가 집인 것처럼 표현하고, ‘세상 가장 편안한 곳으로 웰컴홈~’이라는 카피를 표출했다. SK건설 본사 사옥과 연결되는 안국역 6번 출구에는 가로 10m, 세로 2m 크기의 대형 래핑광고를 노출해 임팩트 있는 광고 노출과 함께 자사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모색했다. 한편 무료 플래카드 자판기는 야구경기에서 타자가 점수를 내기 위해 들어오는 곳이 ‘홈’이라는데 착안해 문학야구장에도 설치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