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50호 | 2012-08-14 | 조회수 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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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미디어랩이 운영하고 있는 명동 충무빌딩과 강남대로 우신빌딩 전광판을 통해 이대여성암병원과 윤준 작가가 공동으로 펼치는 ‘그림으로 여성암 환자에게 희망 전해요’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작품 전시회는 7월 20일부터 올 12월말까지 이어진다.
문화 마케팅 일환으로 이대여성암병원-윤준 작가 공동 캠페인 후원 명동 충무빌딩·강남대로 우신빌딩 전광판 통해 미술작품 표출
문화미디어랩(대표 유찬선)이 자사가 운영하는 전광판을 통해 여성암 극복 캠페인을 전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문화미디어랩은 국내 여성암 치료 대표병원으로 꼽히는 이대여성암병원과 재미 서영화가 윤준(June Yun)씨가 공동으로 펼치는 ‘그림으로 여성암 환자에게 희망 전해요’ 캠페인을 후원, 자사의 전광판을 통해 윤준 작가의 미술작품 영상을 표출하고 있다. 여인과 자연을 소재로 한 윤준 작가의 작품은 문화미디어랩이 운영하는 서울 명동 충무빌딩과 서초동 우신빌딩 등 2개의 LED전광판을 통해 7월 20일부터 노출되고 있다.
여성암 극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윤준 작가의 작품 전시회는 문화미디어랩의 후원으로 올 12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으로, 서울시내에 위치한 고화질 전광판을 통해 5개월 이상 장기간 개최되는 미술 작품 영상 전시회는 전례가 없는 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 작품들은 ‘Rite of Pasage(통과의례)’를 주제로 인생에서 거치는 기쁨과 인내, 아픔, 회복의 순간 등 마치 통과의례를 거치는 것과 같은 일련의 과정을 여인과 자연의 아름다운 어울림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윤준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작품 2점을 이대여성암병원에 기증했으며, 전시 작품의 판매 수익금 중 30%를 이대여성암병원에 기부해 여성암 환우들의 치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문화미디어랩은 행정안전부, 우정사업본부, 노동부, 자산관리공사 등의 전광판을 위탁운영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최대한 살려 자사가 운영 중인 전광판에 직접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를 방영해 도시미관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다양한 후원을 통해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이미지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