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CCTV 설치지역에 LED 단속안내 전광판 설치로 불법주정차 예방에 나선다. 전주시는 관내 설치된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CCTV 단속 안내판 77개소 중 통일광장 등 주요 간선도로변 24개소의 기존 아크릴 안내판을 9월말까지 LED 전광판으로 교체 설치해 불법주정차 단속지역임을 알릴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시는 현재 교통혼잡지역에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CCTV 77대를 설치·운영, 그 중 23개소는 LED 안내판이 기 설치돼 있으나 나머지 54개소에는 아크릴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LED 안내판은 기존 아크릴 안내판에 비해 운영시간대 및 단속시간 등 다양한 문자 표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 시인성이 크게 향상돼 불법주정차 예방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요 간선도로변 24개소에 LED 안내판 교체 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8월말까지 전북대 구정문 앞, 서신동 공영주차장 주변, 시청 주변 3개소 및 서원로 등 출퇴근시간 교통 혼잡지역에 대해 불법주정차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뉴시스. 2012.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