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51호 | 2012-08-30 | 조회수 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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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텍스타일 전사 솔루션 업체 대거 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유소재 전시회인 ‘프리뷰 인 서울 2012’가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프리뷰 인 서울 2012’는 최첨단 복합 기능성 및 친환경 섬유소재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섬유소재를 전시하는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로, 220개사가 400여 부스에 걸쳐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는 최근 바이어들의 관심도가 높은 친환경, 고기능성, 웰빙, 리사이클 소재 등 세계 섬유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차별화된 소재업체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또 하나 올해 전시회에서 눈여겨 볼 대목은 최근 염색·날염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디지털 승화전사 프린팅 솔루션이 대거 선보인다는 점이다.
최근 2~3년새 화학섬유산업의 발전과 아웃도어 의류 시장의 급성장, 패스트 패션의 성장 등과 맞물려 디지털 승화전사 시장이 성장일로에 있는데, 이같은 흐름에 맞춰 디지털 승화전사 솔루션 공급업체들이 적극적인 시장창출 움직임에 나서고 있는 상황. 상황이 이런 만큼 이번 ‘프리뷰 인 서울 2012’는 디지털 승화전사 솔루션 업체들의 경쟁적인 참여가 단연 두드러진다. 관련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코스테크, 디젠, 디지아이, 마카스시스템 등이 부스를 꾸며 자사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승화전사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 승화전사 시장을 둘러싼 이들 공급업체들의 경쟁구도가 어떻게 펼쳐질지가 이번 전시회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