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가 글로벌 조명 기업 가운데 최초로 국내에 조명 전문 브랜드숍을 오픈했다.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부산 동래구 수안동 메디컬센터에 172m²(52평)규모의 ‘필립스조명 브랜드숍’을 개장했다고 지난 8월 21일 밝혔다. ‘필립스조명 브랜드숍’에서는 최근 라이프스타일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컨템포러리(Contemporary), 모던(Mo dern), 익스프레시브(Expre ssive), 헤리티지(Heritage), 히스토리컬(Historical) 등 총 5가지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실내외용 LED조명이 전시된다. 또한 조명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상담부터 설치, 서비스까지 모든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고객들은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손쉽게 찾고, 컨설팅 받을 수 있다. 필립스 조명사업부 관계자는 “LED의 발전에 따라서 조명의 디자인적 제약이 사라져 기존 조명으로는 표현할 수 없었던 유니크한 디자인의 다양한 조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필립스의 조명 브랜드숍을 확대해 다양한 조명을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필립스는 조명이 공간에 미치는 영향력과 중요성을 소비자가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LED조명 리더십 캠페인(Light Leadership Campai gn)’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2015년까지 전체 매출액의 50%를 LED조명의 판매를 통해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