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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16:01

(주목! 이 광고) 액션게임 사이퍼즈, 이색적인 지하철 트릭아트 선보여

  • 이정은 기자 | 251호 | 2012-08-30 | 조회수 1,94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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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시원한 얼음 손잡이도 눈길

실제 얼음을 손잡이에 그대로 옮겨다 놓은 듯한 모습.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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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아트로 지하철 바닥에 빙하가 갈라지는 모습을 리얼하게 표현했다.

네오플의 3D AOS 액션게임 ‘사이퍼즈’가 여름 늦더위에 지친 시민의 심신을 달래줄 수 있는 이색적인 지하철 트릭아트를 선보여 화제다.
시아퍼즈의 지하철 트릭아트는 빙하의 갈라진 부분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 트릭아트(Trickart)는 ‘속임수’라는 뜻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보는 사람의 시각에 착각을 일으켜 2차원 평면 그림을 3차원 입체로 보이도록 하는 예술을 말한다. 사이퍼즈의 지하철 바닥 트릭아트는 실제 빙하가 갈라지는 모습을 마치 실제인 것처럼 리얼하게 표현해 지하철 승객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사이퍼즈는 바닥에 빙하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과 동시에 얼음 모양을 형성화한 이른바 ‘얼음 손잡이’를 선보여 이목을 끈다. 지하철 2호선의 전동차 13량에 1,000여개의 얼음 손잡이가 설치됐다.
빙하 분위기와 얼음 손잡이를 연출한 것은 사이퍼즈의 일부 캐릭터가 얼음 관련 스킬을 사용한데 착안한 것으로,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시원함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광고는 8월 한달간 집행됐다. 한편 이번 광고와 관련, 매체사인 서울신문사의 관계자는 “손잡이 조형물 광고의 경우 사람의 손이 직접 닿는 부분으로 안전 문제를 고려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해서 허가 승인을 받기까지가 까다로웠다”고 전했다. 

☞광고주 : 네오플
☞광고대행사 : 그랜드플랜
☞매체사 : 서울신문사(지하철 2호선)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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