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팔달구 남수동 일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남수문 주변 경관(간판) 개선공사의 제작·설치업체 입찰에서 경기도로산업(주)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노후된 건물 파사드 및 간판 정비, 가구거리 진입부분 지주조형물 등을 설치하는 이번 사업의 공사예정금액은 433,301,000원으로, 이번 입찰에는 82개 업체가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입찰은 총액, 지역제한, 전자입찰로 진행됐으며, 경기도 소재 업체로 금속구조물·창호공사업 자격을 갖췄거나 옥외광고업 등록을 필한 업체에 참가자격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