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마키 엔지니어링은 대형 디스플레이 제작 등 사인 그래픽스 시장을 타깃으로 한 LED-UV방식 대형 플렛베드 잉크젯 프린터 ‘JFX500-2131’을 9월 10일 일본시장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의 JFXplus 시리즈에 비해 속도가 월등히 빨라진 것이 특징. 기존 대비 약 2.5배 가량 빨라진 시간당 최고 60㎡의 출력속도를 실현했다. 화이트 잉크를 사용했을 경우에도 45㎡/h의 고속 출력이 가능하다. 미마키는 이 장비의 출시와 함께 뛰어난 잉크 코스트를 실현하면서 고속 UV프린트에서도 경화성이 뛰어난 신개발 UV잉크 ‘LUS-150’을 동시에 출시했다. 기존의 미마키 순정 UV잉크(LH-100, LF-140)도 선택이 가능하고 소재와 용도에 따라 UV잉크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플렛베드의 좌우 양측에 고정밀 리니어 스케일을 탑재한 독자적인 제어 기술 ‘IMS제어’로 잉크의 착탄 정도가 향상되어 2포인트의 극소 문자까지도 표현할 수 있다. 밴딩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마스크 패턴 ‘MAPS’를 탑재하고 있으며, 저전력·장수명의 LED-UV방식과 대용량 보틀 방식의 잉크 공급으로 에코 프랜들리를 실현한 것도 특장점이다. 미마키는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사인&디스플레이쇼2012’에 JFX500-2131을 출품할 예정이며, 일본내 연간 판매 목표 대수는 100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