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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7 10:46

한화건설, 건물일체형 디자인 태양광 모듈 개발

  • 편집국 | 253호 | 2012-09-27 | 조회수 2,88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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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형상화한 미려한 디자인으로 태양광 활용도 높여

한화건설이 개발한 디자인 태양광 모듈.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세계 4위의 태양광 모듈 업체엔 한화솔라원과 함께 국내 최초로 건물 일체형 디자인 태양광 모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태양광 모듈을 건축 자재화해 건물의 외벽재, 지붕재, 창호재 등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설치 공간이 필요하지 않아 경제적이며, 친환경적인 시공방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태양광 모듈은 형태가 사각 형태로 획일화돼, 디자인 적용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한화건설은 이런 점에 주목하고 디자인을 개선한 태양광 모듈 라인업을 개발했다.
벌집을 연상시키는 비하이브(Beehive), 나무의 형상과 컬러를 적용한 드림트리(Dream Tree), 에너지의 흐름을 형상화한 레이어드(Layered), 바람을 연상시키는 윙(Wing) 등 4종이 바로 그것.
이 제품들은 형태가 미려할 뿐 아니라, 모듈에 설치되는 백시트(back sheet)에 컬러를 적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다채로운 디자인이 개발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 제품들을 활용하면 태양광 발전을 통한 에코 에너지 공급은 물론, 건물의 외관 디자인 차별화에도 좋은 효과를 가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 좋은 반응을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이번에 개발한 태양광 모듈을 앞으로 짓게 될 건축물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2015년까지 태양광 모듈의 성능과 디자인을 더욱 향상시킨 신제품의 개발을 통해 에너지 절감형 건축 분야에서 새로운 강자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한화건설 황인재 상무는 “‘건물 일체형 디자인 태양광 모듈’은 에너지 절감과 디자인 차별화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에너지 절감형 건축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태양광 모듈을 건축 자재화해 건물의 외벽재, 지붕재, 창호재 등으로 활용하는 기법이다.
별도의 태양광 모듈 설치 공간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설치 공간이 필요치 않아 경제적이고 친환경적 태양광 시공방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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