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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7 14:16

‘광고주의 상상력을 현실로’… 유진메트로컴, ‘P-CUBE’ 런칭

  • 이정은 기자 | 253호 | 2012-09-27 | 조회수 3,79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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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3·4호선 역구내 공간활용 프로모션 매체 사업 스타트

‘P-CUB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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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메트로컴이 제시한 다양한 시뮬레이션 예시. 정형화된 형태에서 벗어나 역구내 벽면, 공간, 휴게공간 등을 활용해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구현할 수 있다. 

유진메트로컴이 지하철 3·4호선 역구내 공간활용 프로모션 매체의 명칭을 ‘P-CUBE’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섰다.
유진메트로컴은 지난 8월 서울메트로가 입찰에 부친 ‘지하철 3호선 및 4호선 역구내 공간활용 프로모션 광고 대행’ 입찰에서 최종 사업권자로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3호선이 2012년 9월 1일부터 2018년 8월 31일까지 6년간, 4호선은 2013년 5월 1일부터 2018년 8월 31일까지 5년 4개월간이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34개역, 4호선 26개역의 역구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전시형, 편의시설형, 체험(이벤트)형과 같은 다양한 프로모션 광고를 진행하는 것으로, 광고주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색다르고 차별화된 매체 운영이 가능하다.
유진메트로컴은 기존의 정형화된 매체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광고 실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기 위해 매체명을 ‘Promotion Cube’의 약자인 ‘P-CUBE’로 최종 확정했다.
‘P-CUBE’는 크리에이티브적인 상상력과 열린 생각, 아이디어를 담을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유진메트로컴의 김성일 상무는 “새로운 것을 찾는 광고주의 니즈는 오래 전부터 있어왔는데 그에 맞는 매체환경이 조성되지 못했던 상황”이었다면서 “‘P-CUBE’는 장소나 수량, 크기, 소재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표현을 담아낼 수 있는 유연성을 갖기 때문에 방법에 대해서 고민만 잘 한다면 진정한 크리에이티브를 실현할 수 있는 광고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진메트로컴은 역사가 위치한 지리적 특성 및 유동인구의 특성, 역구내 환경 등을 고려한 최적의 매체 포트폴리오를 통해 새로운 크리에이티브에 목말라 하는 광고주의 갈증을 풀어주는 매체로서 ‘P-CUBE’을 자리매김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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