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53호 | 2012-09-27 | 조회수 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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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지부 사무실 및 디자인센터 등으로 활용 계획
대전시 옥외광고협회가 임직원들이 새 사무실의 개소식을 마치고 축하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 옥외광고협회(회장 이대일)가 새 둥지를 마련했다. 대전시 옥외광고협회는 지난 9월 19일 협회 사무실을 서구 동서대로 297번지로 이전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대전시 이대일 회장과 김종필 중앙회장 등 협회 임직원을 비롯해 대전시 공무원 및 관련 협·단체 인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협회 측에 따르면 이번 사무실 이전은 좀 더 열린 공간을 통해 협회의 활동을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5개 지부를 더욱 활성화해 회원들의 참여를 더 높이겠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새 사무실은 총면적 362.37㎡로 민원실을 포함 6개 격실로 구성되며 앞으로 5개 지부 사무실과 디자인센터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협회 이대일 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작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사무실을 이전을 단행했다”며 “이를 계기로 우리 협회가 더욱 발전하고, 회원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