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2.10.19 14:45

삼성전자 파격적 가격대 LED조명 신제품 출시

  • 편집국 | 254호 | 2012-10-19 | 조회수 2,347 Copy Link 인기
  • 2,347
    0
MR16 등 8종… 1만원대 가격으로 바람몰이 나서

삼성전자가 출시한 LED조명 신제품들.

삼성전자가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LED조명 민간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10월 4일 삼성전자(대표 권오현)는 가격과 성능 측면에서 만족도를 크게 높인 LED램프 신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소비자용 LED조명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에 출시된 LED조명 신제품은 전구형 4종, MR16램프 4종 등 총 8종이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의 가장 큰 특징은 경제성으로서 1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시장에 출시됐다.
그간 높은 에너지 효율에도 불구하고 가격 부담으로 LED램프 교체를 꺼렸던 소비자들을 공략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방침이다.
삼성전자 측에 따르면 회사의 LED조명 제품은 기존 백열등 대비 80% 이상 소비 전력을 절감할 수 있고, 하루 3시간 사용을 가정했을 때 교체주기는 13년 이상에 달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박종갑 전무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LED조명의 절전효과, 긴 수명 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LED조명 시장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컨설팅 전문회사 맥킨지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조명시장 중 LED 조명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2%로 2016년까지 약 41% 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조명용 LED조명시장 규모도 지난해 65억 달러에서 오는 2016년 416억 달러로 연평균 45%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