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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14:24

기획연재 - 다변화되는 소재 시장에 주목하라! ④

  • 편집국 | 254호 | 2012-10-19 | 조회수 3,46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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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소재 개발 현황과 미래를 말한다


지금 간판 소재 시장은 다양한 실험의 장~!
간판 전용 소재 개발 활기… 타분야 소재 접목 시도 ‘꾸준’


<입체 트렌드 속 급부상중인 플라스틱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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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제조사 플라젠이 간판용으로 개발, 출시한 LED전용 아크릴 시트 ‘아리스탈 D’ 시리즈. 높은 광확산성과 광투과율을 자랑하는 고품질 아크릴로 기존 광확산 시트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간판 및 조명용으로 다양하게 접목할 수 있도록 두께도 2T에서 55T까지 다양화하고 2색, 3색 이상의 다양한 컬러 조합 제품군도 구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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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폴리텍이 선보이는 폴리프로필렌(이하 PP) 기반 광확산시트 ‘스마트플러스’. LED 등 광원의 빛 확산을 돕는 광확산용 시트로 내충격성을 강화한 PP 기반의 소재로 우수한 광확산성, 내후성, 성형성, 인쇄성 등을 바탕으로 서서히 시장에 침투하고 있다.
채널사인 소재로 사용하기 적합하며, 탁월한 인쇄성을 바탕으로 버스쉘터, 지하철 광고를 비롯한 BLU 분야에도 접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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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테크가 선보이고 있는 ‘LED크리스탈 다층 칼라판’. 하나의 판재에서 흰색, 빨간색 등 두가지 색상, 혹은 흰색, 빨간색, 파란색 등 3가지 색상을 구현하는 다층 컬러판이다. 기존의 면발광사인의 대체를 겨냥해 개발한 제품으로, 전·후광 뿐 아니라 측면 발광을 연출할 수 있고 시트지 및 유색 아크릴판없이 다양한 색상의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채널사인도 캡 제작이나 후판 가공없이 판재의 가공만으로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다.

 

<금속 기반의 금형 개발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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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연사 ‘애니프레임’. 간단한 조립만으로 완성이 가능한 알루미늄 프레임 제품. 기존 갤브 프레임은 절곡·절단·연마·도색의 여러 단계의 공정을 거쳐야 했던 반면, 이 제품은 간단한 조립을 통해 간판의 완성이 가능해 인건비, 자재비 등이 대폭 절감돼 경제적이다. 1층 파사드 간판이나 2층 이상 채널 게시대형 등 다양한 프레임이 디자인돼 있어 원하는 형태에 따라 취사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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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토탈싸인 ‘에코바’. 다양한 간판을 간편하게 응용·제작할 수 있는 친환경 프레임 ‘으로, 기본 구성 모듈을 간단하게 피스로 고정해 조명 내장형, 간접조명용, 채널게시대 형 등 다양한 형태로 표현할 수 있다. 유리부터 플렉스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소재의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화면 삽입 형태가 슬라이딩 방식이라 업종 전환 등 간판 교체에 유리하다. 또한 간단한 화면 교체만으로 재사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이며, 유지보수도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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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테크솔루션 경관용바 ‘LED 라이트월’. 이 제품은 건물 외벽, 실내 인테리어, 간판 프레임 등에 응용, 연출이 가능한 경관조명 제품. 기존 네온의 대체 수요를 겨냥해 개발한 제품으로 알루미늄 압출바, 유리, PC, 파노라마 LED 등으로 구성됐다. 
파노라마 LED와 커버 소재의 확산 효과를 통해 야간에 주목도 높은 광고를 구현할 수 있으며, 컬러유리나 실사유리를 이용해 낮에도 양질의 디자인을 연출하고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제품이다.

 

<건축 마감재 간판 소재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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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폴리머, 칼슘샌드를 주원료로 만들어진 ‘스타코플렉스’. 수입 소재로 주로 건축 외장재로 많이 사용돼 왔다. 다양한 질감과 색감으로 연출할 수 있고 어떤 소재 위에도 쉽게 마감처리가 용이하다. 특히 소재의 탄성이 있어 옥외 기후환경의 변화로 인한 균열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새로 리뉴얼 오픈한 인디안, 뚜레쥬르 매장 등의 외장 마감재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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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재 전문회사 아트기와건축이 개발, 공급중인 ‘아트기와’. 와편(지붕에 올리는 기와장의 곡선 및 직선을 살려 자른 후 벽면에 부채꼴 또는 직선으로 적용하는 파기와 또는 자른기와)을 활용해 다양한 디자인과 문양을 도출해내 차별화된 건축 외장재로 사용돼오고 있다. 수원시 행궁길 간판정비사업에 채택되면서 시장에 조금씩 알려지고 있는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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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의 ‘우젠’. 나무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나무와 플라스틱을 결합한 합성목재다. 외국에서는 흔히 WPC(Wood  Polymer Composite)라고 알려진 이 소재는 국내에서 약 5년 전부터 생산되기 시작, 데크를 비롯한 외장재에 적용되며 서서히 시장점유를 높여가고 있다. LG하우시스는 2006년부터 이 소재를 개발, 생산하기 시작해 ‘우젠’이라는 브랜드명을 가지고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우젠은 합성목재가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특성대로 외형상 나무와 유사한 이미지를 띠고 있어 자연 분위기 연출에 적합하고, 뒤틀림이나 갈라짐 등의 변형이 없으며 병충해로부터 안전하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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