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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16:26

(광고주 동향) ‘T스토어’ 런칭 3주년 기념 캠페인, 실험적 시도로 ‘이목’

  • 이정은 기자 | 254호 | 2012-10-19 | 조회수 5,07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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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여개의 옥외매체를 T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으로 탈바꿈

이번 T스토어 3주년 런칭 기념 캠페인에는 서울 버스쉘터, 부산 버스쉘터, 지하철 스크린도어, 지하철 차내 액자광고 및 조명광고가 활용됐다. 총 2,400개의 옥외광고 매체가 T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으로 탈바꿈했다.

‘유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오프라인에서 무료로 다운받는다?’
SK플래닛이 ‘T스토어’ 런칭 3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옥외광고 캠페인이 실험적인 시도로 주목을 끌고 있다.
모바일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T스토어를 소비자 접점의 오프라인 매체인 옥외광고를 통해 접할 수 있도록 한 것.
SK플래닛은 ‘T스토어 세상 밖으로 나오다’라는 슬로건 아래 2,400여개에 달하는 옥외매체를 통해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60일간 하루에 1개씩 유료앱을 무료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마케팅을 시도했다.

서울 버스쉘터, 부산 버스쉘터, 지하철 스크린도어, 지하철 차내 액자 및 조명광고 등 각각의 옥외매체를 하나의 T스토어 오프라인 매장으로 보고, ‘여기는 T스토어 신촌역점입니다’, ‘여기는 T스토어 강남점입니다’와 같이 각 매체위치에 맞춰 문구를 표출했다. 같은 버스쉘터 매체라도 설치지역에 따라 다른 지점명이 표기된 광고시안을 활용했다. QR코드로 가려져 있는 광고모델의 얼굴에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면 광고모델 윤진이와 주원의 얼굴이 나타나고, 앱 자키가 된 두 사람은 “여기는 T스토어입니다. 오늘의 앱은 무엇일까요?”라는 안내멘트로 오프라인 T스토어를 소개한다. 이어 화면은 ‘오늘의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페이지로 넘어가고,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T스토어에서 유료로 판매되는 치신 인기 앱을 매일 하루 1개씩 무료로 받을 수 있다.

SK플래닛은 오프라인 T스토어를 통한 유료앱 무료 제공 이벤트를 알리기 위해 TV와 케이블TV, 메가박스 극장광고를 병행 집행했다.
SK마케팅앤컴퍼니의 이원혁 대리는 “모바일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T스토어를 고객 접점의  오프라인 옥외매체에 접목시켜 소비자들이 보다 친밀하고 손쉽게 T스토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고 광고집행 취지를 밝혔다.
그는 이어 “각각의 옥외매체를 하나의 오프라인 지점으로 설정해 광고시안을 모두 다르게 제작, 게첨하는데 있어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면서 “버스쉘터의 경우 9월 집행 이후 위치를 바꿔 10월에 집행함으로써 커버리지 확대 효과를 모색했다”고 부연했다. SK플래닛의 이번 T스토어 광고 캠페인은 동종 광고업계의 많은 관심을 얻은 것은 물론 유의미한 접속자수와 다운로드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전언이다.

☞광고주 : SK플래닛
☞광고대행사 : SK마케팅앤컴퍼니
☞매체사 : 부산 버스쉘터(파나MNI), 유진메트로컴(2호선 PSD), 서울신문사(2호선 전동차), 인풍(3호선 전동차), 국전(4호선 전동차) 등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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