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 제로의 생태환경·휴양 섬인 ‘에코아일랜드’로 탈바꿈한 통영시 산양읍 연대도가 ‘2012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을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0월 8일 ‘2012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 연대도 에코아일랜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통영시는 지난 5월 18일 연대도에서 에코아일랜드 체험센터 준공식을 갖고 탄소배출 제로의 섬으로 선포한 바 있다. 연대도 외 전북 군산의 동국사 가는 길은 최우수상, 한강 시민공원 구암나들목은 거리마당상을 받는다. 대구 앞산 조망점 경관 사업과 양평군 와글와글 공연장은 각각 누리쉼터상과 두레나눔상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19일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리는 ‘2012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에서 치러졌으며, 선정된 공간과 관련한 사진, 영상물, 모형 등은 시상식 장소에서 같은 달 23일까지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