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2.10.26 09:48

충남, 아름드리나무 형상화한 새 CI 선포

  • 편집국 | 255호 | 2012-10-26 | 조회수 2,453 Copy Link 인기
  • 2,453
    0


충남도의 새 CI가 내년 1월 홍성·예산 일대 내포신도시 시대 개막을 앞두고 변경됐다. 충남의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담은 뉴 충남 CI는 심볼마크, 슬로건, 캐릭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도의 역사·문화, 정책·전략적 특성 분석과 도민 인식 조사, 국민 선호도 조사 등을 토대로 마련됐다.
심볼마크는 아름드리나무를 형상화했다. 아름드리나무는 예부터 이웃 간 정(情)·예(禮)를 나누던 장소로, 화합과 공생, 풍요와 평안, 행복과 미래, 믿음과 소통을 상징한다.
조상이 아름드리나무 아래 모여 소통했던 것처럼 도민과 소통하며 ‘행복 충남’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나무를 이루는 각각의 잎은 도민들의 상생과 화합, 소통을 의미하는 말풍선을 조형화한 것으로, 충남인의 평화와 행복, 여유와 온화함을 뜻한다.
파란 나뭇잎은 성실과 믿음, 희망을, 빨간 잎은 여유와 나눔, 사랑을, 주황은 에너지를, 보라는 고귀함을, 녹색은 생명과 희망을 상징한다.
회색 나무줄기는 나뭇잎의 색을 혼합하면 무채색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도민의 소리를 공평하게 받아들이겠다는 도의 의지를 나타낸다. 회색은 공평함과 공정함을 의미한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